저 순서는 사실 내 얘기야ㅎㅎ 애인 생기고서 둘이 힐링을 입에 약간 달고 살다가 취직하고 아 직장인으로 살아봤는데 정말 녹록치가 않다 이런 월급으로 대단한거 이룰 수 없다고 느끼고 소확행을 찾기 시작했고 그러다 욜로를 외치면서 맨날 캠핑 다니고 해외가고 그랬는데 26되고 아니야 그래도 돌파구는 있어!! 허리띠를 졸라멘~~그래도 비교적 안전한 주식이란건 존재하고 배당금이란걸 받아 40전후로 은퇴 노후 대비까지 해놓자 라는 목적으로 그 달 월급의 88%를 주식에 넣고있는데 그 다음 키워드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