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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5
이 글은 3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근데 아빠가 내인생 부럽다고 해서 짜증나… 나처럼 살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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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도 일 9-6하시면 그정도이시니까 눈치도 보고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고 체력은 떨어지고 나이는 많아서 밑에서는 치고 올라오고.. 아빠입장도 이해가 되는거 같아.. 공부할땐 사실 나밖어 안보이는데 취업하면 아빠의 고마움을 더 느끼게 될거야.. 그땐 알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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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오늘 출근도 안하고 고인물이라 회사가서 씻고 밥먹고 운동하고 넷플보고 품질검사 몇개 하다 와… 아빠도 인정함 자기 월급루팡한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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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공부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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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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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로서로 부러운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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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안부러워.. 근데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고 그냥 부럽다하는게 짜증나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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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부하는 입장에선 공부가 괴롭지만 나중에 취직해보면 직장도 참... 뭐 같아서 차라리 혼자 머리쓰는게 낫더라 돈 주면 사람도 짓밟을 수 있는게 그런거라 ㅎㅎ 둘다 힘든건 맞지만! 너무 기분상해하진 말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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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회사다니다 같아서 때려치고 공부하는데 회사보다 공부가 나은건 맞아 근데 말을 왜저렇게..ㅠ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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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도 열심히 살았네..! 그래도 공부는 쉬는 시간이라는게 없고 매일반복이니까 ㅜ 기운 빠질 수도 있을것 같다 ㅜㅜㅜ 기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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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너두 오늘 하루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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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른들은 그렇더라... 사실 너는 오로지 너 자신을 위해 모든 시간을 쏟고 있지만 아빠 나이에는 오직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거의 없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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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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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취업 5년하고 공부하고 싶어서 곧 그만둬 내나이엔 가능하지만 쓰니아버지는 쓰니와 가족을 책임져야하니 공부하는 인생이 부러우신고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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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 저런 말도 같이 해줬음 덜 기분상했을텐데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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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나도 공부하는 입장인데 돈버는것보단 공부하는게 더 행복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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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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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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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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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맞긴 해ㅠㅠ 근데 세상 편하게 산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공부가 마냥 쉽고 편한건 아닌데 왜 저렇게 말하지? 이런 기분이었어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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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부러워 사정 있어서 일하면서 공부중이라...공부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 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너도 너만의 고민이 있는 것도 앎 작년에 나도 열시간씩 공부만 했거든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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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4월까지 일병행하고 실업급여받으면서 공부중이야 나도 요즘 좀 예민했던것도 맞는데 굳이 내방들어와서 저렇게 말하니까 짜증났나봐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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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삼수하고 취직해서 돈버는중인데…난 공감 못해….공부하는게 더 힘들었음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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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일 안 해서 부럽다는 이야기 일 듯... 원래 서로 부러워 하는 거 아닐까...!? 그냥 듣고 흘려버리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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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어쨌든 아빤 가기싫어도 가야할 직장이 있으니까ㅜ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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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2년동안 하루 8시간 9시간 공부하는중인데…
가족이 그렇게 말하면 그자리에서 울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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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2년 ㅠㅠ 난 초수라 지금도 너무 힘든데.. 열심히 한다고 붙는 시험도 아니고 방향성에 정답이 없어서 더 힘든거같아 힘내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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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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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이거ㅠㅠㅠㅠㅠㅠㅠ 아빠 이해해 회사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받는거 알아 나도 직장 다니다 때려친거라ㅠㅠ 근데 공부가 마냥 쉽고 편한건 아니란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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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울아빠도 저런식으로 말씀 하시는데 남을 비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팩트만 말하려고 좋은 말 해주는거라고 하긴 하더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상처긴 함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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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ㅋㅋㅋㅋㅋ 괜히 들어오셔가지고 던지고 가셨네… 짜증나지만 부모님들 원래 모냥없는 말 잘하자나 아빠한테 짜증난다고 치킨사달라해바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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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아빠 치킨좋아해서 자기가 더 좋아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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