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본적인 것도 몰라서 은행에 온다거나 (금리 나와있는데 얼마 넣으면 이자 얼마 나와요? 이런 질문들)
자기가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해달라고 하거나
가입하고나서도 약관 잘 안 읽어봐놓고 나중에 따진다거나..
어르신들이야 그렇다치는데 은근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돈인데 막 굴리는(?) 사람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