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는데 할머니가 비키라고 밀어서 넘어졌거든

	익인1 엥 고소하자 2년 전 글쓴이 맘같아선 그러고싶지만.. 2년 전
	익인2 ????? 진짜 신고 하자 주변에 사람들은 있었어? 씨씨티비는??? 주변에 사람들 있었으면 모욕죄도 성립가능... 2년 전 익인2 진짜 곱게 늙을 것이지 왜 저래? 2년 전 글쓴이 하필 정류장에 사람도 없어서 ㅠㅠㅠ 2년 전
	익인3 곱게 늙어야지; 쓰니 많이 안다쳤어? 2년 전 글쓴이 다치진않았는데 맘이아프다.... 2년 전
	익인4 폭행죄 가능 2년 전
	익인5 난 저런 할머니들 때문에 노인혐오까지 오더라.. 2년 전 익인18 33333 2년 전 익인23 4444 밀치는거 너무 심함 2년 전
	익인7 이래서 ㄹㅇ 노인혐오생김ㅋㅋ 안그런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을 훨씬 많이봐서..^^ 2년 전
	익인8 아니 사람도없는데 뭘 비키라는거야...? 2년 전
	익인9 ㄹㅇ 노망났네 자식들한테 바림받은듯 2년 전
	익인10 노인과 노망은 한끗차이라더니 ㄹㅇ 노망났네 2년 전
	익인11 미친할머니네…저런인간은 빨리 없어져야됨 2년 전
	익인12 말 그대로 '틀' 이네 2년 전
	익인13 진짜 할머니 인성 뭐야 2년 전
	익인14 그런 사람은 자리 내노으라고 버스 안에서 자는아이 깨워놓고 미안함도 고마움도 모르는 나이만 잔뜩 먹은 노망난 사람 2년 전 글쓴이 자는 애 깨우기 레전드다 2년 전
	글쓴이 어우 이거 왜 인기글이야 2년 전
	익인15 으아 나도 버정에서 서있다가 자기 전광판 안 보인다고 기분 나쁘게 밀치던 노인한테 당한적있는데 진짜 기분 나빴겠다 2년 전
	익인16 아 나도 버스탔는데 할머니가 비젖은우산을 내 다리에 대고 안비키길래 우산치워달라했더니 어린게 건방지게 어른한테 시키냐면서 때리길래 나도 줜나팸 내가 힘 쎄가지고 ㄱㅐ처때리니까 그제서야 주변에서 말리더라 당황했는지 어른을 때린다고 넌 할머니도 없냐길래 너같은 할머니는 없다고 그러니까 하도 버스에서 소리지르고 경찰서 가자길래 가자고 경찰서앞 정류장에서 내렸더니 안내리고 걍 가버림 내렸으면 더 줘팼을텐데 아쉬웠음 그런사람들은 걍 맞대응 똑같이 해줘야함 2년 전 익인22 와 ,, 2년 전
	익인17 진짜 이상한 노인들 많음. 고딩때 손잡이 없다고 지 넘어진다면서 급브레이크때 내 가슴움켜쥐거나 멱살 잡는 사람도있었고 그거때문에 교복 앞단추 뜯어짐; 올라갈때 미는 할머니,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굳이 깨워서 자리 양보해달라는 할머니 등등 별사람 다있었음 너무 환멸나 2년 전 익인17 심지어 나 그때 발목 깁스상태였는데 굳이 깨워서ㅋㅋㅋ 아오 생각하면 열받아 2년 전
	익인19 나이든게 벼슬이야 ㅁ어ㅑ 2년 전
	익인20 보통의 노인은 안저러는데 어디가나 불만많고 이상한 사람들 있잖아 같은 노인이라고 바라보면 안댐 노인들도 저런사람들 창피해해 2년 전
	익인21 심보를 곱게 먹을것이지 진상같으니라고 2년 전
	익인24 괜찮아? 내가 다 속상함 2년 전
	익인25 와 나예전에 고딩때 버스타고다니는데 어쩐 할아버지맨날 지 지정석으로정했나 비켜줘야할정도로 불편하신건맞았는데 앉아있는사람 툭치면서 나오라고 손짓하면서 화냄;ㅋㅋ 개어이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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