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밥약 잡아서 밥 먹구 카페 가고 산책겸 공원 가서 수다 떨고 이제 집가려고 지하철 탔는데 자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짝남이 위험하니까 지하철 문 앞에 그 봉?같이 생긴거 있는곳에 있으라고 해서 거기 있었는데 짝남이 그 봉을 잡더라고.. 그래서 ㄹㅇ 그 유명한 응팔 정환이 버스 씬이랑 똑같은 상황이었어.. 난 드라마처럼 등 돌리고 있는게 아니라 바로 짝남이랑 눈 마주치고 있는 상황이라 더 떨렸지만... ㅠㅠㅠㅠㅠ 진짜 고맙게도 전철에 사람 많아서 엄청 붙어있었고,, 갑자기 전철이 흔들려서 휘청할뻔했는데ㅜ짝남이 그렇게하고 있어서 안 휘청거렸어 진짜 역대급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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