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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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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5/28) 게시물이에요
남자친구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접종하러 왔었는데 일부러 강아지한테 집착하고 사사건건 참견하고 이런거 싫어해서 되도록 편하게 키울 수 있게 별 말 안하거든 

근데 같이 일하는 쌤이 자꾸 쌤 남친네 집 개 알러지 있는거 아니냐 입 주위가 너무 부어올랐다 이상한거 먹이는거 아니냐 왜이렇게 말랐냐 안먹이냐 간식 많이 줘서 밥을 안먹는거구나 왜 이 견종 키우냐 하면서 기분 나쁘게 추궁하듯이 하는거임; 

나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강아지한테 집착 안하려고한다 남의 집 갠데 내가 하나하나 딴지 걸어야하냐 하니까 갑자기 쌤 남자친구네 엄마 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개한테 간식 같은거 사서 갖다바치지마세요 이러는거야 개짜증나서 알아서 할게요; 라고 했는데 아 너무 싫어 남자친구네 개 우리병원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해야하나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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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개짜증나.... 어머니 진짜 착하신 분이고 알아서 잘 키우고있는데 지 남자친구 부모님 이상한 사람이라고 내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뭉뚱그려 이상한 사람 취급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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