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잘생기고 우아하거든? 그래서 산책시킬때마다 사람들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 걷고 있으면 마주보면서 오는 사람들이 막 와~! 하면서 탄성 지르는건 걍 익숙하고 횡단보도 기다리면 차 안에서 강아지 가리키면서 막 쑥덕거리는것도 되게 자주 봐 도로에서 차로 가다가 옆에 멈춰서 구경하는 사람도 봤어 전엔 언덕에서 강아지랑 산책중인데 그 아래 지나가던 사람들이 막 환호성을 지르면서 강아지를 막 가리키는거야 그래서 밑에 지나가던 사람들 시선 집중되고 하필 언덕에 나랑 강아지밖에 없어서 연예인 체험 제대로 하고 왔어.. 심지어 강아지랑 항상 동네를 산책하는데 나 혼자 동네에 어떤 가게 가면 강아지 키우시죠? 하면서 날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음.. 그래서 요즘 동네 산책이 좀 부담스러워서 강아지 카페로 자주 가는중인데 이런 고민을 하게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물론 나에게 집중되는 관심은 아니지만 그 옆에 있는게 너무 부담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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