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명의 탄생 이전에 생명의 소모가 있는데 그것을 '지향'해야 할 행위라고 규정할 수 있는건가 신체를 소모했지만 아이를 가짐으로써 심리적인 안식을 얻다는건 자해 역시도 비슷한 성격을 가지는데...신체를 훼손하지만 거기서 안정감을 받지 마찬가지로 극단적 선택도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삶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즉 심리적으로 득이 되는 행위일지도 모르지 자해와 극단적 선택이 '하면 안되는 것'이라면 출산 역시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인식되어야 하지 않나 사회의 생산력을 보충한다는 명분하에 묵인되고 있지만...난 출산이라는 행위가 아주 극단적인 자해라고 생각함 신체의 소모가 매우 크되 거기서 되돌아오는 심리적 안정감 역시도 매우 크겠지 다만 정도의 차이뿐 두 행위의 성질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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