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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3
이 글은 3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세월이란... 참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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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 엄마도… 냄새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게 할머니처럼 되어 버리셨어. 어느 순간 갑자기 확 늙으시더라.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랑 같이 사는 기분이야… 시간이 넘 빠른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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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살부터 나는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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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간 엄마 허벅지 만졌을때 뭔가 콜라겐 빠진 피부 느낌 나면 좀 마음이 슬퍼 인생 빠르구나 생각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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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속상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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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너무 ㅅ ㄹ퍼...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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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미안 답글 잘못달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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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엄마도 나기 시작하는것같다고 생전 쳐다보지도 않던 향수 사기 시작하셨는데 맘 아퍼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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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속상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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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엄마가 한 설거지에 음식물 찌꺼기 남아있는 거 보고 너무 슬펐어ㅠㅠㅠ 이제 설거지 다 내가 하긴 하는데... 그냥 세월이 그렇게 흘렀구나 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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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샤워하고 운동해도 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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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울엄마 아침마다 운동 다녀오시고 매일 샤워하시는데도 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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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세포가 죽으면서 나는 냄새라 운동 샤워 이런 거랑 관계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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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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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나는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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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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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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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두 그거 요즘 느끼고 있어...엄마 뒷모습 보면 등도 굽고 체구도 더 작아보이고...주름도 깊어지신 것 같아. 쓰니말처럼 노인 냄새?도 나고..기쎄고 멋있는 커리어우먼 우리 엄마인데 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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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아빠도.. 슬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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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 맘 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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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노인냄새가 뭐야? 주변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아예없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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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약간 퀘퀘한 오래 된 옷장 냄새 같은 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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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 왜 나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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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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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 너무 속상하다... 우리도 늙으면 그렇게되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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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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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삭제한 댓글에게
ㅠㅠ 진짜 천천히 늙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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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슬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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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눈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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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가끔나한테도 나는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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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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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ㄹㅇ 우리엄마도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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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이거 알어 어쩔 수 없대 호르몬인가 그런거라서 씻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 나두 넘 슬퍼ㅠㅠ 문득문득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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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진짜 너무 맘아픈 말이네 ㅎㅎ... 부모님이 늙어가는거 보는것도 기분 이상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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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ㅜㅜ맞아... 나 철없이 사는 동안 엄마의 시간도 가고 있는걸 몰랐어 힘들어하는 모습 보일때마다 눈물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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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엄마의 시간도 가고 있다는 말 왜 이렇게 눈물나지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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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좀 후회되는 삶을 살아서 내 인생만 괴롭다 생각했는데... 그 시간동안 엄마도 같이 늙었으니까 그걸 아는 순간 펑펑 울었다 죄송해서 나는 엄마의 시간도 갚아야겠구나 싶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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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 삶을 살았던 것 같아도 그때의 익인이는 익인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잖아! 어머님이랑 쓰니랑 건강하고 더 더 행복하게 살아야 돼!! 물론 아버님이랑도 가족분들 모두랑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익이나 저녁 맛있게 먹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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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요즘 내가 고른 선택지가 다 실패작이고 인생을 잘못 살았다 생각했는데 ㅜㅜ 따뜻한 말 고마워.... 앞으로 갚을 수 있게 잘 살아봐야지! 익인이두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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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6에게
나도 고마워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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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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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헉 나는 아직 그냄새가 먼지 모르는데.. 어떤 냄새야?? 내가 냄새에 둔감한가 ㅜㅜ 울엄빠도 나이 꽤 있으신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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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부모님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보이더라...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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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슬퍼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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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ㅠ9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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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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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진짜 엄마아빠 늙은게 느껴질때 너무 슬퍼..
노안오고 폐경하고.. 좀 오래 걷는 것도 힘들어하시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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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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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 나 방금 엄마한테 씅내고 방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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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노인 분들 특유의 냄새 울 부모님만은 안 그랬음 좋겠는데 어쩔 수 없으니까 본인들은 마음이 어떨까 싶네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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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셔 ..? 울 엄마 아직 젊은데 노인 냄새 나는것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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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가령취... 라고 하나?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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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ㅏ아아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진짜.... 슬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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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우리 엄마는 요새 허벅지 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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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는 살빠진거 볼때... 그렇게 건강해 보이시던 분들이 이제 살이 많이 빠져서 덩치도 그렇게 안커보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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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난 부모님 아파서 병원가거나 큰병될수도 있는 증상들이 자꾸 생기실때.. 건강했는데 점점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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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슬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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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어디선가 부모님의 젊음을 착취해서 아이가 자라나는거라는 문장을 보고 나서 늘 부모님 볼때면 마음이 안좋아.. 더 잘 해드려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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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며칠전에 목주름 보는데 슬펐어ㅠ 피부탄력 떨어진 게 보여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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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우리집도 자식들 본가에서 나와서 자취 기숙사 해외사니까 오랜만에 본가가면 할무니할아버지 냄새나더라.. 다 그런거지 머.. 세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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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엄마가 많이 불편하고 아픈 부분이 있어도 병원가야지만 해결할 수 있는 (수술x) 문제를 안가려고 해... 돈 때문에... 내가 낸다고해도 안가자고 하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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