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각심 없이 있었는데 요즘에 내가 또래보다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과민성 대장증후군있어서 언제 어디서 갑자기 설사처럼 배아프고 그럴지 몰라서 약 항상 가방에 들고다녀야 되고 위약,장약,과민성약,위산분비약,소화제,지사제 전부 항상 구비해놔야되는데 4달에 5통? 은 비우는것 같아 저 약들을... 그리고 몸이 약해서 몸살 자주나고 체력약해서 힘들면 누워버리고 특히 시험 공부할 때마다 시험 끝나면 건강이 심하게 안좋아져서 항상 시험끝날 때마다 포도당 링겔 맞으러 다녔어... 병원도 내과, 아토피랑 피부염 등 있어서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 중고등학교땐 한달에 거의 5번 이상은 가고 그랬는데... 그리고 항상 가방 안에 작은 지퍼백에 위약,장약,과민성약,진통제,감기약,소화제 등등 넣어서 내가 들고다니는 가방들에 다 넣어서 다니거든 엄마가 약을 너무 심하게 먹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약 그렇게 밥처럼 달고살면 안된다고... 사실 나 때문에 우리 집에 약이 많아서 거의 약국 수준이거든... 운동을 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ㅠㅠ 소화기가 안좋아서 많이 못먹는 것 때문에 이런걸까? 진짜 약 거의 안먹고 병원 자주 안갈 수 있을까...

인스티즈앱
요즘 완전 박살났다는 젠지 술 소비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