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쯤에 갑자기 생활이 좀 힘들어졌다고 50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나도 돈이 없다 미안해 하고 넘겼고
2년쯤 지나고나니 30만원만 빌려줄 수 있겠냐고하길래
나도 얼마전에 큰 돈 들어가서 없다고 했었어
근데 어제 또 카톡 와있네...
이번엔 20만원만 빌려달래...
솔직히 지금은 여유가 있어서 20만원정도는 줄 수도 있긴한데...
막 진짜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 이런것도 아니고
알바하는 곳에서 만나가지고 2~3년동안 같이 많이 놀았던 친구긴하거든??
그러다가 거리 멀어지면서 자연스레 헤어진 케이스인데 안만난지 5년정도 된 것 같아
그냥 빌려주고말까? 아니면 20만원도 돈이니까 그냥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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