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오픈멤버라는 게 원래 이렇게 정신없냐

사옥 정리한다 뭐 발주한다 뭐 안된다 된다 주변에서 너무 어수선해서 설명이 한 귀를 타고 다른쪽 귀로 흐름ㅋㅋㅋㅋㅋ내일이 정식 첫 출근인데 진심 이게 뭔ㅋㅋㅋ분명 막상 처해서 버벅대고 허우적댈 것 같음; 

요양기관번호도 안나왔는데 오픈강행ㄷㄷ 심지어 나보다 잘 아는 선임도 없음ㅋㅋㅋ 의지할 곳도 든든한 선임도 뭣도 없이 말단인데 갑자기 책임자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