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허삼영 감독은 일요일 경기 김상수의 3루 수비에 대해 “공이 하나도 안 갔다”면서 “퓨처스에서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추후에는 1루 쪽에서도 볼 수 있다. 오재일 이원석이 지명타자로 나가면 비는 곳에 김상수가 들어가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배지헌 😷 (@jhpae117) May 31, 2022
삼성 허삼영 감독은 일요일 경기 김상수의 3루 수비에 대해 “공이 하나도 안 갔다”면서 “퓨처스에서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추후에는 1루 쪽에서도 볼 수 있다. 오재일 이원석이 지명타자로 나가면 비는 곳에 김상수가 들어가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