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에 6월까지 근무하고 그만두겠다(6월 중순에 1년 채움) 그러니까 팀장이 이사가 31일까지 일 하고 그만두라 그랬다고 해서 6월까지 다니고 싶다님가 팀장이 개화내더라고? 근데 화욜에 31일에 사직서 쓰라는 말 없어서 인사 담당하시는 이사님 방에 가니까 이사님은 퇴사일에 대해서 결정된 거 없고 너 6월에 그만둔대서 퇴직금 줄 생각도 해놨다더라고 알고 보니까 팀장 독단으로 나 빨리 퇴사 시키려고 하는 거더라 평소에 되게 잘 해줬고 집안사정으로 그만두는 거라 집안사정 구구절절 말했을 때 아는 게 없어서 못 도와주니까 미안하다 그랬으면서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싫었을까? 내가 멘탈 나가서 5월까지 하고 그만두겠다니까 이사님이 말리면서 너가 충격받아서 충동적으로 그만두고 후회할 수 있다고 사직서 쓰되 목요일에 출근하면 사직서 수리 안 하고 찢어 주겠다고 해서 30분동안 질질 짜고 짐 다 챙겨서 집 왔는데 결국 퇴사한다고 연락 드리고 그 뒤로 집 밖으로 한발짝도 못 나가겠어 멘탈 완전 박살났나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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