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수합격이라 24살땐데 엄청큰학교+동기없음+타지+다른일에 대한 동경으로 1년만에 의원면직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살이라 앞으로 40년을 같은 일을 한다는 막막함 + 언제든 시험치면 합격할수 있을거란 자신감 + 가난한 집에서 학원인강없이 이비에스로만 대학, 인강도 최소만 듣고 스터디, 독학으로 합격 후 돈 좀 벌고 여유가 생기니까 좀 쉬고 싶었음 =의원면직하자 싶어서 2월에 무작정 본교무실 내려가서 교감샘한테 의원면직 하고싶다 했고 그때 교무실 사람들 전부 시선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는 다른일에 도전해보고싶다? 이직같은거 쓴 듯 ㄹㅇ그날 바로 의원면직서, 뭔 각서같은거 썼어ㅋㅋ 교장쌤 보지도 않고 통과됨..ㅋ 그리고 2월말인가 전출쌤들이랑 교장실에서 선물받고 어휴 잘사세요~^^한게 단듯 생각보다 쉬워서 나도 놀랬어ㅋ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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