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고 바라는 그림체랑 내 그림의 그림체랑 많이 달라 이렇게 표현하면 무슨 느낌인지 알까 모르겠지만 내 그림은 동그동글한 느낌이고 내 이상형 그림체는 각지고 깔끔한 느낌이야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나는 지금 그림을 엄청 잘그리는 편이 아니거든.. 그냥 평타 간신히 치는 실력이야🥲 그림도 잘 못 그리면서 그림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꾸려는 노력... 하지 말까? 나중에 그래도 그림 좀 그린다! 싶은 자신감이 생기면 그 때부터 바꾸는 연습할까?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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