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말버릇 하나. '진짜 사랑하면 이럴 수 없는 거지?'
친구들한테 연애상담할때 특 : '얘 나 별로 안 좋아하는거지?'
-상대방 미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 탓 함
-자기한테만 관대함
사람 질리게 만들어놓고
'나도 과거엔... 실수했지만 노력하고 있어 왜 내 노력을 몰라줘'
-자기들은 기분대로 시시각각 변하면서 상대방은 조금도 변하면 안됨
-자기 행동으로 문제가 생기면 '난 불안형이니까...' 자기합리화 함
불건강한 애들은 바뀔 의지따윈 없어 보임
-인터넷에서 불안형 연애 특징 찾아보는거 개좋아함ㅋㅋㅋ
-가끔 이상한 애들 특 '난 안정형 만나야돼ㅠ 안정형 만나서 사랑 받으면 나도 변할 수 있어ㅠ'
-스스로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어디 멀쩡한 사람 찾아서 뱀파이어처럼 피 빨아 먹으려고 혈안임
-서프라이즈 좋아함
상대방이랑 1분 1초도 떨어져 있기 싫어하기도 하고
자기 감정이 앞설 때 or 불안해 미칠거 같을 때 통보도 없이 불쑥 찾아옴
(그게 회사 앞일 때면 환장..^^)
-불안형의 말도 안되는 짓꺼리에 상대가 질색을 하면
또 다시 '진짜 사랑하면 이럴 수 없는거지'
-카톡 보낸 시간, 단어, 이모티콘 하나하나에 집착, 의미 부여
정상인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의미 부여함
-상상력이 풍부함. 나쁘게 말하면 망상병 있음.
상대방이 10분이라도 연락 안 되면 이미 다른 여자/남자 만나고 있는 거임.
-사람 말, 행동을 있는 그대로 안 믿음.
상대가 가족 만난다고 하고 친구 만난다고 생각하고 출장 간다하면 뒤에서 딴짓한다고 생각함
-과거에 데여봐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런 적 없는 상대를 대상으로도 망상을 함
-망상할 때도 자기합리화 함
남이 듣기엔 말도 안되는 이고 나중 가서 다 틀렸음이 밝혀져도
'난 불안형이니까...' '난 상처받은적 있으니까...' = "이 정도 생각은 할 수 있어."
오해 받은 상대방 입장은 1도 신경 안 씀
-개똥촉인데 자기 스스로 촉 좋다고 함ㅋㅋㅋㅋ
그래야 촉 운운하면서 이런 저런 망상을 할 수 있거든
-입버릇 '쎄해...'
개똥촉이면서 뭐가 자꾸 쎄하대
-늘 자기가 더 좋아한다고 생각함
제3자가 보면 그런 걜 감당하면서 만나는 상대방이 충분히 걜 사랑하고있고 더 희생하고 있는거 같은데
여러모로 자기 밖에 모름
-불안형들 중에 그때 그때 서운한거 말하고 대화로 짚고 넘어가는 애들이 있음
그게 자기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글쎄?)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면 '내가 불안하니까 너가 배려해'임
이때 못하겠다고 하면 또 '진짜 사랑하면 이럴 수 없는 거지' 시전
-회피형 만나면 자기들이 성숙한줄 암
이게 진짜 코미디임
걔들은 도망가지만 자기들은 대화라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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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애인, 불안형인 친구한테 시달리고 분노에 차서 적는 글임!
이런 낌새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상종도 하지 말고 돔황쳐
네 영혼을 갉아먹는 존재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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