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마리 사료랑 패드 간식 여태 6년 동안 내가 90프로를 냈고 오빠한테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나면 간식 좀 사오라고 했더니 한 번을 안 사오고 돈 아깝다고 돈 없다고 하면서 결혼하면 한마리를 데려간대 여자친구 맛있는 거 사줄 돈은 있고 개 사료 살 돈은 없어 산책도 맨날 내가 시키고 가자고 그러면 귀찮아서 인상부터 쓰고 안 가고 6년만에 산책 같이하자고 약속했더니 맨날 가기 싫은 티 내가가 한달 정도 지나니까 무슨 개 산책을 이틀에 한 번씩해 이러면서 가기 싫은티 팍팍 내고 그러면서 뭘 데려가 데려가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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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마흔 넘어서 깨달은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