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부자 vs 일반인 비교하길래 그냥 두서없이 써 볼게 아버지가 외감기업 사장이고 나도 그래서 어릴 때 부터 경제 관련된 교육이나 돈에 대해서 배웠고 이런 공부랑 학문적인 공부는 완전 별개였어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자사고에 진학하고나서 지방대를 졸업하고 따로 미국 대학교에서 어학원을 다니고나서 지금은 부모님에게 자금 대출을 받아서 직접 온라인쇼핑몰도 운영하면서 스스로 돈을 벌고 있는데, 솔직히 나에게 1억 정도는 남들 한달 월급보다 못한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힘으로 영끌이든 뭐든 해서 10억이상 하는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인정해줘야해...진짜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대학 졸업하고나서 모아둔 돈 천만원도 없이 직장생활 시작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출없으면 다행이고, 나 같은경우는 이미 출발선이 달랐어 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다 강남에서 살고 거기서 생활하다보니 현실에 대해서 조금 무지각했어 물론 강남에도 못사는 사람 많고 평범한 사람도 되게 많은데 부자들도 많았어...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이름만 대면 아는 제약회사 회장인 친구도 있었고 유명 출판사 아들 등등 이런 애들도 있었어 고등학교 때 가장 기억에 남는거로는 삼성동 아이파크에 헬기가 박아서 그거 보러 애들이 우르르 나왔던거 정도가 유일한거 같고 뭐 같은 고등학교 나온 학생들이면 다 알거임...ㅇㅇ 내가 이 빈부격차를 느끼게 된게 대학교 생활이랑 군생활을 하면서 크게 느꼈어.. 세상에 나는 돈 몇십만원이 없어서 쩔쩔매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는걸 알게 된게 대학교 생활 및 군생활하면서 알게 되었음..대학생 시절에 용돈은 한달에 2~300만원씩 받았는데 적당히 먹고놀만했던거 같아 자취하느라고 돈이 생각보다 많이나가더라고...차는 군대갔다와서 사준다고 하셔서 전역하고나서 그냥 독3사 중형세단중에 1개를 타고다녔고, 얼마 못타고 해외를 가는 바람에 팔아버렸고 현재는 모델명을 특정할 수 없지만 도산대로 끌고가도 안 꿀린다고 생각하는 차 1대와 평소에 타고 다니는 세단 1대 이렇게 두대 가지고 있고 아직 나이는 20대야 시계는 뭐 롤렉스 이런거는 별로 안끌려서 남들은 잘 모르는 스위스 브랜드 시계로 차고 다니고(알아보는 사람 거의 없더라...) 그냥 자기만족으로 차는게 제일 크고 결혼은 아직까지는 별로 생각이 없음 나는 전자기기를 좋아해서 모든 전자기기를 살때 항상 최고급으로 구입하는거 같아 이제 사실 웬만한 것들은 다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이 돈이라는것도 나보다 윗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가지면 더 가지고 싶어져.. 정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뭐 어느당이 되면 세금이 어쩌니 뭐가 어쩌니 하는데 어디서 집권하던간에 그냥 내 인생에 장애물이 되지는 않는거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물론 더 지지하는 정당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생각이고 우리가족들도 다 비슷해 결국에는 어디가 되던간에 내 밥그릇에 금갈일 없고 뭐 어디가 되면 사유재산을 뺏느니 뭐 세금을 엄청 뜯어서 재분배한다느니 하는데 정치하는 놈들도 기득권놈들인데 그렇게 될수가 없음 다 자기 배채우려는 놈들이지 국민위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음 한국에서 나처럼 잘먹고사는 잘사람들은 최소한 0.1% 안에 드는 사람들일거다. 상위 1%는 생각보다 아주 많고 그렇게 잘사는거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잔고 궁금해 하길래 사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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