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와서 새로운 문화도 겪어보고 친구도 몇명 사귀고… 하여튼 진짜 너무너무 즐거운데 초중고때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안좋은 기억들 생각날때마다 잊고 싶은데 안잊혀져 ㅋㅋㅋ ㅜㅜ 지금이 너무 즐거우니까 문득 옛날의 슬픈 기억들이 밤되면 생각나네 사실 그렇게 괴로운 일들은 아니었지만 초딩때 다닌 학교가 촌동네 작은 학교라서 학부모들 치맛바람이 세지 않았거든… 그래서 초딩때 담임이 애들 막대하고 나도 막말 많이 들었던게 아직도 생각나 ㅜㅜ… 중고딩때는 다행히 쌤들은 괜찮았는데 애들이… 애들 수준이… ㅋㅋㅋㅋㅋ 수능 전주까지도 반 단체로 남자랑 여자 나눠서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광역시 정도에만 태어나서 괜찮은 학군에서 살았다면 초중고때의 그런 안좋은 기억들은 좀 덜 가졌을 거 같아서 슬퍼져… 지금부터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자식 낳으면 꼭 좋은 학군에서 자라게 해줘야지…ㅎㅎㅎㅎ

인스티즈앱
와 진짜 호빠 선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