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둔다고 한달 전에 말했고 사람 뽑힐 때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사람이 안구해짐. 언니랑 내 일이지만 혹시 싸우게 되면 가족끼리 일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직 참았어… 방은 내놓은 상태고 방 빠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아직 사람이 안구해져서 인수인계 시작도 못함. 당연히 바쁜 시간에만 최저주고 주휴 없이 부려먹으려고 하니까 사람이 안 뽑히지… 그래서 못 그만두고 있음 ㅠ 나 24 언니 33살 직급만 매니저고 하루종일 주방 노가다 + 생닭 손질 + 청소 + 카운터 서비스 + 조리 + 오픈부터 마감까지 쉬는시간 한시간 반(이것도 나중에 내가 죽을거 같다해서 생김..) 빼고 거의 12시간 일하는데 최저시급이야 알바들이랑 똑같이 시급 받고 주6일 일하는데 월 220 언저리 들어옴… 심지어 여기 동네로 혼자 원룸까지 구해서 살고 있는데 월세만 70이라 뭐 남는것도 없어 언니가 일할 때 진짜 너무 예민하고 명령조로 사람 부려먹어서 참다 참다가 오늘 좀 짜증내니까 삐졌는지 하루종일 말 안 걸고 승질부림… 나 가게일 시작하고 코로나 걸림 + 주방싱크대에 베여서 힘줄 끊기고 손가락 봉합술 받고 + 스트레스로 급성간염와서 죽을거 같이 아파도 가게 맨날 나와서 오전 장사라도 도와주고 쉬고 이랬는데 진짜 부질없다

인스티즈앱
(비교분석)여우상 얼굴이 인기 많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