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사먹으면 되는 초밥을 굳이 집에서 만들어먹자해서 회 사가지고 와놓곤 같이 만들자니까 싫다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옆에서 해삼 먹고있길래 뭐라했더니 삐져가지고.. 나도 살갑게 말하고싶지 근데 이십몇년을 이렇게 살아봐라 말이 곱게 나오나 집안일 아~무것도 안해 어른들 안 바뀌는거 아는데 이제 못 참겠다고ㅠ 엄마는 어떻게 참는거야
| 이 글은 3년 전 (2022/6/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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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먹으면 되는 초밥을 굳이 집에서 만들어먹자해서 회 사가지고 와놓곤 같이 만들자니까 싫다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옆에서 해삼 먹고있길래 뭐라했더니 삐져가지고.. 나도 살갑게 말하고싶지 근데 이십몇년을 이렇게 살아봐라 말이 곱게 나오나 집안일 아~무것도 안해 어른들 안 바뀌는거 아는데 이제 못 참겠다고ㅠ 엄마는 어떻게 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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