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못하고 늦게오면 전화 엄청 하고 그래ㅠㅠ 친구가 눈치 볼 정도.. 생각해보니까 난 짜증내면서도 항상 맞춰줬거든 한번 그냥 맘대로 확 해버려야해..? 통보식으로? 내가 엄마한테 시시콜콜 다 말하는 스타일인데 좀 엄마랑 거리를 두는것도 방법인가 벗어난 익들 어떻게 했어?? 비법좀 알려줘…
| 이 글은 3년 전 (2022/6/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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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못하고 늦게오면 전화 엄청 하고 그래ㅠㅠ 친구가 눈치 볼 정도.. 생각해보니까 난 짜증내면서도 항상 맞춰줬거든 한번 그냥 맘대로 확 해버려야해..? 통보식으로? 내가 엄마한테 시시콜콜 다 말하는 스타일인데 좀 엄마랑 거리를 두는것도 방법인가 벗어난 익들 어떻게 했어?? 비법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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