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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
이 글은 3년 전 (2022/6/12) 게시물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하기 싫은 친척들이랑 주변 지인들한테 공시 준비하는거랑 쌍수하는거 얘기 다하고.. 

오늘은 어떤 지인이 남친 없냐고 해서 그냥 없다고 하면서 얼버무렸는데 엄마가 옆에서 모태솔로라고 하고 

그냥 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 

왜 말하지 말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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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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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속 얘기는 잘 안 하려고 하는데
미리 말하지 말라고 해도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하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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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그냥 입다무는게 답임 경험인데 아무리 얘기하도 싸워도 안도ㅐ 걍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아예 안나누면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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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그래야겠다..
화내봤자 왜 별것도 아닌걸로 그러냐고 해서 나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는 있는대로 받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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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거 성격이라 못바뀜.. 그러는사람은 평생 그러더라. 그냥 쓰니얘기 안하는게 최고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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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 그냥 입 가볍고 남 입장은 생각 못하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임
힘든 일 있거나 싸우면 무조건 상대방이 이상해서 자기 힘들게 한다고하고....
난 그래서 꼭 필요한 거 아니면 내 친구 얘기도 안하고 내 주변이나 나에 대한 거 아무것도 안 말해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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