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죽어서까지 고통받기 싫은데

	익인1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의 개념은 아닌듯 3년 전 익인1 막 트라우마같은 상황이 반복되는느낌..?악몽의 연속이런느낌이 지옥 3년 전
	익인2 무조건 없음 죽으면 그냥 뚝 끊어지는거야 전자기기처럼 3년 전 글쓴이 나는 기독교라서 있다고 믿거든 근데 솔직히 긴가민가해 3년 전 익인2 글쿠나.. 나는 심장마비겪었던 사람들 얘기듣고 역시 사휴ㅛㅔ계는 없구나라고 생각했어 3년 전
	익인3 난 없다고 생각해 그냥 스위치 꺼지듯이 꺼지고 아무것도 안남는거 3년 전
	익인4 뚝 끊긴다니까 무섭다 갑자기 3년 전
	익인5 있길 바라는데 있을진 모르겠다 죄의 무게와 선함의 무게를 어떻게 판단하려나... 3년 전 글쓴이 죽으면 자기가 살아왔을때 크던 작던 자기가 지은 죄를 보면서 판단한다는데 그래서 그때 엄청 후회하고 운데 근데 그때 후회해도 이미 늦음. 자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삶을 본다고 하더라고 3년 전 익인5 오..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그 크기를 어떻게 감별할까 싶어서..단편적으로 채식을 한다고 천국에 가는걸까? 그런식의 느낌임 3년 전 글쓴이 성경에 보면 고기는 원래 인간들이 키우면서 먹으라고 만든거라 그런거랑은 상관이 없어 십계명 보면 살인이나 간음 하지말고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말지니라 부모님을 공경하라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니깐 이런걸 잘 지키고 착하게 살면 되는듯 근데 인간은 원래 태어날때부터 성악설이여서 살면서 한번씩은 죄를 다 저질러 그래서 회계하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자기가 어쩔수없이 작든 크든 죄를 지으면 자기가 진심으로 죄를 늬우치고 회계하면 용서가된데 사람이 살면서 한번도 죄를 안지으면서 살순 없잖아 그래서 진심으로 자기가 잘못한 행동을 늬우치면서 회계하라는 말이 있는거고 3년 전 익인5 종교를 믿는 사람에겐 그럴 수 있겠다 나는 종교를 믿지 않기에 그냥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내 맘대로 생각해본거야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본인 생이 끝나봐야 아는거겠지만. 3년 전 글쓴이 5에게 근데 그때는 이미 늦어서 후회해 ㅠㅠ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후회없는 선택과 인생들이 잘 살아온 삶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는거 밖에 답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3년 전
	익인6 경험해본 결과로 있음 3년 전 익인2 뭘 경험 했어? 궁금 3년 전 익인6 화장실을 들어가기 전과 후ㅋ 3년 전 익인2 뭐야 ㅋㅋㅋㅋ 3년 전 익인6 ㄴㄴ 사실 진짜 있음 3년 전 익인2 6에게 뭐야.. 3년 전 익인6 2에게 이론적으로나 과학적으로는 증명할수없지만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는건 분명해 3년 전
	익인8 그런건 없다고 생각…무슨 마법세계도 아니고 3년 전
	익인9 근데 살아있는 그 누구도 몰라... 3년 전
	익인10 천국과 지옥은 없고 죽은 후에도 영혼은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 난.. 3년 전
	익인11 쓰니 혹시 아직도 구원 관심 있으면 내가 링크 걸어놓은 영상 한번 봐봐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