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많은 듯

진짜 무슨 당연하다는 듯이 반말을 쓰고 당연히 내가 너보다 낫다는 듯이 얘기하고 은연중에 무시하는 태도가 깔려있음. 이런 사람을 동료로 두고 일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텐 정중하게 물어보는 걸 나한텐 무시하듯이 툭툭 던지고 난리도 아님 진짜ㅋㅋㅋ 그래 내가 더러워서 퇴사한다 이 개판 회사에서 잘 먹고 잘 살아봐라 나이 말곤 내세울 것고 없는 아줌마들이 진짜ㅋㅋㅋ

[익인1]

와 첨부터 끝까지 다 받아
아줌마들이 나만한 딸 있을텐데 하는거보명 절레절레..
나도 똑같이 함

[익인2]

인정 내가 퇴사하게 만든 사수도 그랬음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챙겨주는 척 할 때 진짜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