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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들 

젊은애들 아무나 붙잡고 해달라하고있음..ㅠ 

+++++창구는 없고 도와주는 직원있어!!!! 

근데 몇명없고 표뽑는사람이 특정시간대 많아서  

가끔 밀리는거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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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ㅜ옆에 누가 있든지 어니면 설명이라도 적어놓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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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있긴한데 1명밖에 없으니까 다른 키오스크는 걍 아무나 붙잡고해달라하는듯..
나도 지금 3명이나 해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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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나도 저번에 어떤 할머니가 물어보심ㅋㅋㅋㅋㅋ근데 나도 할줄몰라서 버벅이면서 해드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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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잨ㅋㅋ나도 방금 버벅이면서 3개 끊어드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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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솔직히 이런 거 보면서 느끼는 게... 키오스크가 어려운 걸 떠나서 나이 든 사람들 아예 뭐 해보려하지도 않고 주변 사람한테 부탁하는 것도 사실임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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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긴한데 그 키오스크 설명해주시는분들이
막 다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가르쳐주고 그러진 않더라구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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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건 좀 너무 쉽게 말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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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건 당사자가 아니라 쉽게 말하는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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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뭔줄알아.. 엄청 무례하게 명령조로 이야기하는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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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쉬운건데 배우려고도 안하는것처럼 말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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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건 조 무례하다…
요즘 젊은 사람들 노인분들 박하게 대하고 본인 연령대랑 똑같이 대하는 경향 심한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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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너가 그나이 돼봐라.. 해보려고 노력하고 적응하려하는게 쉽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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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울엄마 나잇대도 어려워하는 사람 많은데 할머니 할아버 쉬우시겠냐,, 백번 해서 한 번 성공해도 뒤돌아서면 어려워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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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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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니가 그나이 돼보삼 너야 기계에 친숙하겠지만 안 친숙한 분들한텐 어려운 것도 어려운데 잘못 만질까 무서운 부분도 분명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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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너가 나이 들어봐.. 니 나이때 나온 신문물 배워도 못할 수도 있음 ..왜 미래를 생각을 못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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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뭐래 난 이런 것도 노약자 차별이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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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제발 일부가지고 이렇게 혐오 퍼트리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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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맞는말인데 화면 터치도 안해보고 명령조로 얘기하는 어른들 참 많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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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익인3은 모든 노인들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일부 그런 사람도 있다는 말 하려는 것 같은데 화난 사람들은 아마 모든 노인 싸잡아서 말하는 걸로 느꼈나 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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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이 말인데 내가 좀 오해하게 써놨나보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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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ㄴㄴ 전에 봤는데 특정 나이 지나가면 새로운 걸 아예 못 배운대 그래서 어르신들이 문자 하는 법 알려줘도 그순간만 잘하지 나중되면 또 알려달라 하는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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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부탁하는 태도가 진짜 별로인 사람들이 있긴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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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울엄마두 주말에 차표 매진될까봐 나한테 예매해달라했눈데 키오스크에서 예매표 찾는거 몰라서 허둥지둥ㅇ하는데 어떤분이 도와줬다더라ㅜ-ㅜ....이럴때마다 맘아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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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며칠전에 울엄빠 롯데리아갔다가 못하고 그냥 집에 왔다는데 진짜 맘아파..
사람들이 바쁘니까 물어보지도 못했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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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쟈ㅜ-ㅜ 울엄마 도와주신분도 바쁘셨는지 버튼 몇개 눌러주시구 가셔서 엄마가 인사도 제대로 못했대ㅜㅜ 그래두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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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ㅠㅠ 너무 다짜고짜 모든걸 기계화하는것도 안좋은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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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솔직히 나도 가끔 키오스크앞에서 뇌정지ㅣ올때있는데ㅜㅁㅠ...어른들은 더 하시겠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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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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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그리고 울엄마는키오스크 잘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또 닺영어로 해놔가지고
못읽고 못눌렀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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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 아니 어르신분들이 키오스크 노력을 하라는데 어르신들 세대랑 우리세대랑 같냐고... 우리세대야 중고등이나20대 초반부터 디지털에 익숙하게 써왔는데 어르신들은 걍 핸드폰없던 시절부터해서 급격하게 변했는데 키오스크 시스템이 너무 젊은층에만 초점 맞춰놓고 배려부족한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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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헉 터미널인데 키오스크만 운영하는거야???? 보통 어르신들은 사람있는 데스크만 찾아가시던데.... 너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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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그래서 보통 도와달라고 부탁하시면 엄청 무례하게 해봐! 하지 않는 이상 다 해드림...50대 우리 엄마아빠도 잘 못하는데ㅜㅜ걱정됨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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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키오스크 옆에 사람이라도 뒀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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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어디든 키오스크 옆에 도움 줄 직원 한명 붙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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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래서. 부모님꺼 다 내가 미리 예매해줌ㅠㅠㅠㅠ
그 터미널어디야????? 창구 하나정도는 있을텐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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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하기 뭔가 좀 그렇다..ㅎ 창구있던거 다막아버리고 키오스크만 5개?정도 해놨더라..
근데 직원한분 붙어서 도와주는데
표뽑는 사람들이 1명이아니라 여러명이다보니까 다 아무한테나 도와달라고하는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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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이고ㅠ일처리 참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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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생각보다 잘 안보여서 못하는 경우도 많음. 핸드폰같은것도 글씨가 작으니까 잘 안보여서 버튼을 못찾더라고. 물론 안경을 써야 겠지만 글씨 자체도 큼직큼직하게 잘 나와야 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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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여기터미널말고 음식점같은데
키오스크 글씨작아서
엄빠잘안보인다고 하더라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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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늘 이런 비슷한 글에 하는 말이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는데 우리엄마맠 봐도 요즘 큰글씨도 잘 안보인다 그러고 실수로 잘못 누르면 고장날ㅋ가봐 조마조마해함
나도 이런글 뜨는 걸 알기에 가르쳐주는데 그게 일회성으로 배운다고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텀마도 이런일 겪을때마다 부끄럽고 답답하다고 하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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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르신분들도 배우고 싶어해ㅠㅠ 너무 나쁘게 보지말어 도서관에서도 스마트 시대에 맞게 교육하고 있고... 쓰는 법을 알아야 시도를 해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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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하고...진짜 얼마나 당황스러우실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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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도와달라면 도와준다 솔직히 급할땐 나도 머릿속이 새하얘지기때무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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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맞아 진짜 ,,,, 모르면 배우면 되지 하는데....
솔직히 10대 20대도 헷갈리고 버벅일 때 많은데???
본인들이 잘한다고 남들도 다 잘하는게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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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헉 근데 대부분 창구 작게나마 남겨놓던데 아에 없는겨?? 우리는 6개 하던 거 3개로 줄이고 해놨던데... 근데 젊은이들도 이 터미널 키오스크는 복잡해서 잘 안 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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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대신 직원이 옆엦붙어서 도와줌
근데 사람이 많으니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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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무도 도와주는사람 없이 키오스크만 덜렁 갖다놓는게 잘못이지
요즘 노인들 복지관에서 키오스크 교육도 받음
박막ㄹ할머니 유튜브만 봐도 얼마나 어르신들 좌절감이 클지 보임
우리 늙으면 변화가 더 빠를텐데 못따라갈게 눈에 훤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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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직 키오스크 엄청 상용화된거도 아니고 난 어린데도 키오스크 가독성이며 터치감이며 다 구린데 ㄹㅇ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우리 엄마 배민 주문 다하고 쿠팡이며 인터넷 뱅킹 못하는 거 없는데 햄버거는 못사러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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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ㅁㅈ....솔직히 법적으로 키오스크있어도 사람둬야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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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씨가 작아서 찾기 힘들어 하시더라ㅠㅠ 그리고 잘못 눌렀을때 취소 하는건 더 어려워 하심
그래서 우리엄마꺼 내가 예매해서 캡쳐 보내드리는데
창구가 하나도 없는건 너무 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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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키오스크 진짜 사회악임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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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자라도 크면 모를까 영문은 박아 둬도 글자는 쥐꼬리만한 경우도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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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리고 프로세스 자체가 ux적으로 최적화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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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너무 극단적 ... 사람 다 빼고 키오스크 덜렁 두는 게 어딨음 적어도 창구는 둬야지...
키오스크 종류별로 다 달라서 20대인 나조차도 버벅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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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야 태어나서부터 그런 물건들에 익숙해서 자연스레 받아들이겠지만 암만 배워도 어르신들은 까먹고 버벅이는 게 당연함.. 답답해하는 건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그걸 표출하는 순간부터 혐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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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르신들중에 키오스크 동사무소같은데서 알려주는거 배워도 가게마다 키오스크 다 다르니까 못하심…나도 아예 첨 써보는건 버벅거리는데 그분들은 어떻게하시겠어 내가 어릴때 어른들한테 배운것처럼 나도 알려드면 좋은거지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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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키오스크 화면을 좀 작게하던가 해야함.. 너무 커서 눈 둘데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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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키오스크 글씨라도 좀 키우거나 사용하기 쉽게 만들면 좋은데 글씨는 소금만하고 20대인 나도 버벅거리면서 씀ㅋㅋㅋㅋ 창구 한두개라도 열어둬야지 죄다 막고 키오스크 갖다놓는건 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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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글씨도 작고 음식점은 영어로 해놓은곳이 많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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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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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는 해보다보니 잘하는데
글씨 작은데나 영어로 해놓은곳은 아예못하고
아빠는 아예못해..두러워하시기도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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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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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적응하기 어려운건 아는데
많은 어르신분들이 다 어려워해
무작정 하기싫다는게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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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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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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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도 두려워하면 적응하기 어렵지 이러길래
처음엔어렵지 너네부모님은 몇번해보니까 잘하신당ㅕ
근더 모든 어른들이 그렇진 않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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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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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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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아니 왜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여
그럼 니가 이런경우도 있더라하고 적어놓던가ㅋㅋ
다들 못하고 어려워서
학생들한테 붙잡고해달라구한다는 글에
울부모님은 몇번해보니까 잘하던데? 이럼ㅈ담ㅇ연히 내가 오해할수있는거 아님?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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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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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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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오해할만하게 적어놓고ㅋㅋㅋ
당연히 우리부모님도 받아들이려구 노력하고있고 시도도 하고있음 그런데 키오스크가 어려워서
두려워하신다구
것도 두려워한다라고 말할필요갗있냐
많은 어른분들이 어려워하는거ㆍㅊ사실인뎇니가 너무쉽게말하는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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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버버벅 거릴 때 많은데 안 익숙해서.. 왜 안내원이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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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자크기도 작고 작동방법이 기계마다 달라서 울 엄마아빠도 자주 가는곳만 할 줄 알고 새로운 장소에서는 사용못하심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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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우리엄마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영화 보러가셨다가 직원 아예 없고 키오스크만 있어서 4명이서 옆에 젊은 사람들꺼 보면서 겨우 예매했다더라 엄마도 이제 그런 거 배워야겠다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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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에고 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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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뭐 잘못누를까봐 (혹시 고장낼까봐) 무서워서 더 못하는 것도 있을듯 나도 키오스크 처음쓸때 그랬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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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아까 해줌 창구에 사람이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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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는 그래서 내가 먼저 나서서 해주고싶은데 오지랖일까봐 ㅜ 도와달라고 하시면 바로 해드린다.. 진짜 넘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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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0대도 키오스크 어려워......🙃 어른들은 진짜.. 도와줘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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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이런걸 보면 나도 언젠가 저 나이가 될텐데...
그땐 세상이 얼마나 달라져 있을거고 나는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듬.
그래서 새로운 것이 나오면 주저하지 말고
빨리 받아들이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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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울엄마 전에 키오스크 매장갔다가 버벅거리고 좀 느리게 했다고 뒤에서 욕하는거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키오스크 있는 곳 가면 나나 오빠한테 영통 검
그리고 키오스크 뿐만 아니라 메뉴판에 설명 없이 사진만 덜렁 있고 음식 이름은 어려운 곳도 많아서 더 힘들어하실 듯
같이 외식가면 이건 전에 먹은 그거랑 비슷한거고 이건 좀 매울거고 이런거 다 설명해드려야 고를 수 있더라
최소한의 설명은 좀 써줬으면 좋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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