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 마음 지침. 이렇게 해도 안되는가 싶은 자괴감+ 도와주고 기대하는 부모님의 부담 이런게 엄청남. 누구 만나면 취업은 했고? 공무원? 아직 공부해? 등등 이런말에 많은 스트레스 받음. 2. 오래 붙잡고 있지만 합격이 안되는 경우. 공시는 스펙도아니라 그냥 그동안 시간날리고 공백이 되는거임 그만두게되면 이도저도 아니고 장기로 끌고가다 그만두면 나이도 많고. 이런생각에 계속 공부를 해야하나 그만두고 취업준비를 해야하나 고민만 하는 어정쩡한 상태로 시간도 계속 흐름. 시험은 가망이 없다고 느끼지만 막상 이 나이에 공시 그만두고 취업을 처음부터 하려고하니 해낼 자신도 없음. 3. 시험핑계로 인간관계 끊김. 내가 공부하는동안 다른 친구들은 취업하고 연애하고 그런 모습 보면서 나는 왜이러고 있나 한탄 엄청 함. 공시는 한두번해서 붙을 정도로 절실하게 빡세게 각잡지 않는 이상 어렵고 안될거 같으면 빠른 결단내려서 다 털고 나오는게 좋음. 주변에서 그냥 취업하기 어려운데 공시나 할까 하면 말리고 싶은 이유가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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