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암 걸렸다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그냥 무연고자 사인하라고 해서 사인하긴 했는데 오늘 아빠 돌아가셨대 언니랑 나 다 클 때까지 해준 거 없고 돈도 없어서 혼자 병원에서 손도 못 쓰고 돌아가셨는데 언니가 오늘 반차 쓰고 돌아가신 거 확인 했는데 집에서 엄마랑 얘기하더니 그냥 화장하고 뿌려주는 건 하기로 했나 봐 엄마는 안 갈 거고 언니는 간대 금요일에 한다는데 나도 가는 게 맞을까? 가서 그걸 지켜보는 게 무서워
| 이 글은 3년 전 (2022/6/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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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암 걸렸다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그냥 무연고자 사인하라고 해서 사인하긴 했는데 오늘 아빠 돌아가셨대 언니랑 나 다 클 때까지 해준 거 없고 돈도 없어서 혼자 병원에서 손도 못 쓰고 돌아가셨는데 언니가 오늘 반차 쓰고 돌아가신 거 확인 했는데 집에서 엄마랑 얘기하더니 그냥 화장하고 뿌려주는 건 하기로 했나 봐 엄마는 안 갈 거고 언니는 간대 금요일에 한다는데 나도 가는 게 맞을까? 가서 그걸 지켜보는 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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