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대단히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살면서 나 좋다는 사람 그래도 나름 있었고 여태까지 내가 먼저 좋아했던 사람들하고는 결국 다 연애했었어서 뭐든 노력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적으로 여자로 느껴본 적 없다, 아직 연애할 생각없다 이런 단호한 거절 소리를 들으니 수치스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 살면서 내가 본 남자 중에 제일 내 타입이었는데.. ㅎ 내가 본인 기준 애인 외모에 부합하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에 자존감 푹푹 깎인다..ㅎㅋ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 감정이었구나 .. 멘탈 바닥치는 거 수습하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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