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황장애랑 수면장애가 있어서 수면제 없으면 잠을 아예 못 자고 자더라도 악몽 때문에 제대류 못잔단 말이야 그러다가 고양이 키우고 나서 팔베개 하면서 자는게 일상이 됐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서 그런지 고양이랑 같이 잘땐 잘 자고 같이 안 자면 자는게 되게 힘들단 말야 한집에 있는데도 잘때 없으면 미친듯이 불안해진 상태에서 약에 취한듯 자니까 더 힘든거 같아ㅜ 그러다가 문득 얘가 아예 내앞에수 사라져버리면 잠자는건 마찬가지고 일생상활도 제대로 못할만큼 내가 무너져내릴까봐 걱정이다... 솔직히 얘 하나땜 ㄴ에 악착같이 공황장애 이겨내고 돈벌고 있거든... 난 그낭 죽으면 되지만 얘는 내가 먹여살려야되니까ㅠ 에효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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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에서 얼굴 원탑이었는지 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