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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3
이 글은 3년 전 (2022/6/19) 게시물이에요
티비에선 그런 환경 자식들은 다 성공하던데 왜 나는 이 모양이지.... 굳이 뭐 성공이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은 결국 뭐든 되던데 난 왜 집에만 처박혀있는꼴인지 모르겠다  

그냥 부모님 볼 면목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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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우리언니가 진짜 아무터치안해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데 그에비해 나는 내가 스스로 뭔가 해도 성과가 잘 안나오는 타입이거든 ㅠㅠ.....사실 생각해보면 중학교때 학원다닐때가 제일 전성기였던거 같음......근데 이제 사회나가면 다 내 스스로해야하고 내선택으로 해야하니까 스스로 채찍질하는게 좋겠지? 사실 의지력도 없었던거 맞고 그래서 이번에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해서 더 자책하는거 같음.....
다들 댓글 고맙다 ㅠㅠㅠㅠ 눈물나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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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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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차리고 살고있었어....아침 7시에 맨날 일어나서 공부하러갔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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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처럼 처박혀있으면서 나는 왜이럴까 생각만 하지말고 뭐라도 이루면서 살라는 뜻이였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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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군....알겠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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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돈데 난 딱히 뭐 빼어난 건 없지만 어찌어찌 먹고는 사는듯 여전히 부모님은 간섭 안 하고 걍 다 행복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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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티비나올정도면 걔네는 타고난거....나도 공부 압박없이 자랐는데 중고딩때 돼서 공부라는거 해야되는걸 늦게 깨닫고 울었음 적당한 압박과 적당한 칭찬이 있어야하는데 방치가 더 독인듯...열심히 살자 지금부터라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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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간섭없이 살아서 수능점수 개 말아먹고
재수해서 대학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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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그..글고 티비 모습은 연출인 경우가 많음 어느정도는 다 간섭하지 그래도 부모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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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인생은 내가 해결해나가야되는구나 싶은 생각 들 정도는 아니었나봐 내 주변 그런 애들은 위기감을 느꼈었다고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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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냅두는것도 좋은건 아님...적당히 근데 어렵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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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나도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공부하란 소리 거의? 아예? 안 했능데 ㄹㅇ 공부 안 함...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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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적당한 압박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긴해 최소 학원은 보낸다던가...? 글구 압박 없어도 잘하는 애들은 머리 좋은 애들임 그냥 태어날때의 재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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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들 성격차이도 진짜 중요함
부모님 압박 안해도 자기가 주변 친구들보다 잘하고 싶다고 독하게 공부하는 애들도 있는 반면 내가 꼴등을 해도 긍정적인 애들도, 꼴등은 했지만 자존심은 상하는 애들도 있는거
대충은 부모님따라가니깐 쓰니는 나중에 애 키울때 적당히 압박하면 되지않을까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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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 성격 차이도 크더라 나랑 동생이 완전 반대였음
나는 좀 감정적이고 혼내면 주눅 드는 스타일이라 부모님이 윽박지르시거나 강하게 얘기하시는 거에 되게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동생은 독기있는 성격에 본인이 먼저 어떻게든 1등하고 싶어서 뭐든 하는 애였어서 혼나고 머리 쥐어박히면서도 끝까지 부모님한테 여쭤봐가면서 공부했음…걔는 부모님성향이랑 진짜 잘 맞았던 것 같은데 나는 아니었을 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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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맞아 형제간에도 차이 되게 크더라 진짜 이런거 잘 맞춰줘야하는데 그게 힘들지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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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티비에선 성공한 자식만 보여주니까 그런거지 안 그런 애들이 대부분이야 그리고 자기 하고 싶은 일 찾는거 쉬운 일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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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ㄱㄴㄲ 결과론적인거 같음 ㅋㅋㅋ 강압줘서 성공한 집안도 있고 자유롭게 하고 망친집도 있는데.. 결국 성공하면 그게 정답이라하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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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암만 냅둔다고 해도 공부 습관이나 책임감 정도는 어릴 때 훈련시키는 경우가 많을걸 너무 자책하지마 지금 열심히 살면 됐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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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적당한 압박 ㄹㅇ 잇어야댐 걍 놔두니까 난 진짜 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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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방치랑 자유를 헷갈린거 아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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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성공한 애들한테만 물어보니까..
나도 압박하나도 없이 컸는데 공부는 못하지만 다른일 찾아서 취업하고 잘먹고 잘사는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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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반대로 쟤네들 스카이캐슬에 나오는 부모들 밑에서 자랐음 또 달랐을거임 사람마다 적절한 압박과 가이드가 있어야 잘 하는 사람이 있음 한번 스스로 규칙같은거 만들고 그걸 꾸준하게 하는것부터 시작해봐 인스타같은곳에 공개적으로 매일매일 기록을 남기는것도 좋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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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런경우면 본인성향도 잘맞아야할듯 혼자 해나가는게 나은 사람이면 본문이 맞지만 어느정도 잡아주는게 필요한 사람이면 안맞는거지..
그리고 확실히 공부나 노력을 하게 되는 동기같은게 있어야 굴러가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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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좀 누가 채찍질해줘야 하는 스타일이라 ㅜㅜ부모님이 좀 방목형이라 오히려 슬펐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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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성공했으니까 티비 나오는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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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실제로 부모가 방목형으로 키운 100명이 있다고 치면 성공해서 티비나올정도로 잘 큰 사람은 10명쯤일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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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남은 90명중 45명은 부모가 바빠서 혹은 집안이 콩가루라 "방치" 된 애들일꺼고 45명은 부모가 방목은 했지만 서포트는 제대로 했는데도 그런 애들일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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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딱히 부모님이 터치 안했는데 알아서 잘 한 케이스야
근데 그냥 냅둬도 될 애가 있구, 어느정도 컨트롤 해줘야 되는 애가 있구
애 성격마다 다를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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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그런 스타일,,,간호직 공시생 ....ㅜ얼른 합격하고 효도하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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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사람 나름이지
부모가 쥐잡듯이 학원 뺑뺑이 시켰는데도 재수 하는 애들도 있잖아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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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티비 나올 정도로 성공한 애들은 부모가 쥐어잡고 엄하게 키웠든 방목을 했든 상관 없이 알아서 성공했을 애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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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마자 적당한 관심과 압박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혀.. 내가 그래서 고딩때는 대학에 관심없다가 늦게 깨달은 케이스ㅋ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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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런 애들만 나오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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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음 자기주장이 없고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런 성격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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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는 이런 성격인데 갠적으로 나같은 성격은 어거지로 시켜야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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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부모가 공부 신경 안쓰면 아이도 잘 못하는게 보통임
공부 잘 못했던 애들 거의 부모가 교육쪽에 관심 별로 없는 사람들이었어
너가 이상한거 아님
부모가 터치 안했는데도 스스로 공부했다 이런 애들 알고 보면 부모가 엄청 유명한 변호사거나 의사거나 아님 교사거나 이래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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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오냐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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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냥 될놈될이야 우리엄빠도 중딩때 이후로 방목형이었는데 적당한 압박이라는 말이 나한텐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들림ㅋㅋㅋㅋ내 동기들도 보통 엄빠가 관심 없었대 아 학원 보내달라면 보내주고 이런 지지는 있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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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솔직히 적당한 당근과 채찍이었던 애들이 대학 잘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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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너가 문제가 아님 절대!! 쥐어잡아 키운 애들도 성공하는 애들도 있고 반항으로 실패하는 애들도 있는거처럼 그게 별개라고 생각함 그저 방식이 너에게 맞았나 안맞았나의 차이라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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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본인 의지 차이임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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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오히려 더 잡아서 안하는 애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내 주변에도 보면.. 그냥 될놈될이더라
그냥 놔둬서 혼자 열심히 한 애도 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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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임..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공부 잘했음 그냥 돌연변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자 뭐 어쩌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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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진짜 사바사.. 본인 하기 나름이더라 나랑 내 동생만 봐도 ㅋㅋ
우리 부모님은 중학생 때부터 대학라인 얘기하고 이것저것 체험활동 많이 시키시고 좋게 말하면 공부에 열성가득.. 다르게 말하면 되게 쥐잡듯이 잡는 편이셨는데 그 와중에 내 동생은 서울대 갔고 나는 엄마아빠한테 너무 질려서 공부 엄청 싫어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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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걸로 난 싸웠다 어릴때 누가보면 방임이냐고 그랬다는데 이제와 다커서 20대 중반 되서야 관심가지는거 보고 신물남. 안하던 관심을 가져서 오히려 더 불편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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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자꾸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쓰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맘 더 단단히 잡고 열심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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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냥 될사람은 되는거 내 친구네도 알아서 해라 하는 집인데 내 친구는 적성 맞는 일 찾아 잘살고 친구 동생은 성적 문제로 꿈접고 현실에 맞춰 살고있던데 걍 하기나름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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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왜 이럴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그사람이 문제인건 없대 너괜찮아 부모님 자랑스럽게 만들어주고싶은 맘은 충분히 예쁘지만 그렇게 압박주지않으셨던 부모님은 너 자체로 충분히 사랑하는분들이실거야
너가 너를 자책하면서 힘들어하는게 오히려 부모님을 슬프게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아 하루하루
뭔가를 꼭 이루어야만 사람이 되는거 아니고 크게 되는 사람만 잘난것도 아니야
아직 남은날이 한참 더 많으니까 하루씩 하루씩 앞으로 나아가면 돼
너를 탓하지말고 잠깐 멈춰도 괜찮아 내일 나가면 돼 힘내고 행복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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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댓글 읽고 질질짜고있어 ㅠㅠㅠ 고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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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우리언니가 진짜 아무터치안해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데 그에비해 나는 내가 스스로 뭔가 해도 성과가 잘 안나오는 타입이거든 ㅠㅠ.....사실 생각해보면 중학교때 학원다닐때가 제일 전성기였던거 같음......근데 이제 사회나가면 다 내 스스로해야하고 내선택으로 해야하니까 스스로 채찍질하는게 좋겠지? 사실 의지력도 없었던거 맞고 그래서 이번에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해서 더 자책하는거 같음.....
다들 댓글 고맙다 ㅠㅠㅠㅠ 눈물나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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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첫댓부터 상처 주네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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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학원 다녀 너 스스로 의지력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학원 다니면서 강제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주체적인 거임
토익학원 다니는 사람은 다 수동적인 거게?
그냥 방법이 다른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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