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지만 한번씩 읽고 간결하게라도 답글 남겨줘.. 정말 너무 궁금해 그.. 고딩인데.. 내가 오늘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조퇴를 했거든.. 음 일단 첫번째, 내가 체육부장이라서 앞에서 준비운동을 하다가 마지막 팔벌려뛰기를 안했단 말이야 근데 내 친구 중 1명이 쌤 쟤 안해요!! 라고 한건.. 일부러 쪽주는거였을까.? 약간 느낌상 그랬거든.. 일부러 그러는 것 겉은 느낌 내가 아침부터 걔한테도 아프다고 찡쨍대고 보건실 까지 다른애들 포함 같이 갔었단말이야.. 근데 굳이 거기서 나 안한다고 말할 이유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줘.. 두번째는 앞에 애랑은 다른 애인데 내가 아파서 구령대 의자? 쪽에 앉아있으니까 나한테 오더라고.. 그때 발야구를 했었는데 친구가 어쩌다 아웃이 됐나봐 그걸 나한테 하소연 하더라고.. 근데 나는 말할 기운도 없이 아프니까 대답을 약간 힘빠진 목소리로 했거든 그러다가 친구가 나 아픈걸 느꼈는지 많이 아파?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프다고 했지.. 내가 서운했던건 여기부터야 친구가 나한테 약은 먹었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못먹었다고 했어 못먹은 이유는 나나 내 친구들이나 채육을 되게 좋아해서 항상 종치면 바로 나가서 미리 공 가지고 놀고있고 한단말이야 근데 오늘은 내가 약먹으려고 애들 다 나가길 기다리고 있을때 친구들이 문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좀 소리치듯이.? 하더라고 근데 그 상황에서 먹기 좀 뭐한거야.. 내 성격상 그냥 분위기 때문에 딸려 나갔지..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약을 못먹게 됐는데 친구가 그 때 먹었어야지! 라면서 답답하다는 듯이 말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살짝 억울해서 아니 그 상황에서 약을 어떻게 먹어 라고 했지.. 근데 그 친구가 거기서 약을 왜 못먹냐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회피했어.. 나는 학기초부터 여태까지 별 문제 없이 지냈어서 이 친구들이 정말 좋은친구구나 생각했고 누구보다 잘 챙기고 아꼈줬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그렇지 않은걸까..? 나 조퇴하는 와중에도 두번째 친구는 인사 안해주더라고.. 괜찮냐는 연락도 없는데.. 좀 많이 서운해.. 익인들은 첫번째 두번째 이유 어떻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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