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학원 다니는데 내가 과민성대장이 진짜 심하거든.. 소리도 진짜 크게나서 애들한테 방해될까봐 안에서 안하고 밖에 에어컨도 안되고 선풍기도 안되는 곳에서 공부하는데 애들이 왔다갔다하니깐 너무신경쓰이더라고.. 원래 잠 올때만 공부 잠깐하고가는 곳이고 거의 밥 먹는 곳인데 계속 죽치고 앉아있으니깐 애들도 내가 거기 죽치고있는것도 약간 불편해하는것같고... 계속 이렇게 신경쓰니깐 어제는 진짜 공부가 손에 안잡히더라... 진짜 오래 고민하고 엄마한테 그냥 독서실 다니겠다고했는데 그런것때문에 학원 그만두는 이상한애 취급 받았어... 그냥 신경쓰지말고 다니라는데 나보다도 내 소리때문에 공부 못하는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나도 집중해서 공부하고싶어서 1인 독서실 간다는데 쓸데없는거에 신경쓰는 이상한애취급 받을 일이야..?? 다른애들 신경안쓰는데 나만 신경쓰는거래.. 진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수있는것같다.. 만약에 그만두면 학원에 뭐라고 그만둬야될지도 모르겠고..방구땜시 그만둬요..?ㅋㅋㅋ 우선 엄마를 설득?시켜야되는데 이상한애 취급 받으니깐 너무 속상하네.. 내가 너무 남의 시선 신경쓰는거야..? 진짜 공부만하지 쓸데없는거에 신경쓰는걸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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