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야간이라 끝나고 다같이 첫차? 기다리면서 회의같은거 했는데 7명중 4-5명이 담배를 피는거야. 그 좁은 회의실에서. 난 비흡연자고 담배냄새 조금만 맡아도 구역질에 머리 핑돌정도로 진짜 못견디거든? 근데 그 폐쇄된 곳에서 담배연기 자욱한데다 진짜 죽겠는거야. 그래서 저 담배냄새 맡으면 기관지가 안좋아서 안된다. 이랬더니 멀리떨어져있으래ㅋㅋ 그좁은 회의실을 뭘떨어져. 그리고 어떤알바생은 마스크쓰고계셔야겠다ㅎ 이러고있고ㅋㅋ아ㅋ 그리고 계속 피더라 사람들 진짜 2-30분간 죽을뻔했어 걍 양해구하고 혼자 그 방 나옴 진짜 얼굴빨개지고 죽을거같아서 내가 이기적인거야? 저사람들이 배려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