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력자 아닌거 감안해도 오늘 4일차인 것까지 생각해도 좀 심함. 내가 분명히 이거 따로 빼놓은거니까 팔지 말라고 3번이나 말해뒀는데 다음날 보니까 홀랑 팔아버렸고.. 내가 A-1라는 일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종이에 프린트 해서 주고 실습까지 해줬는데 진짜 쪼금 다른 A-1.5 쯤 되는 일에 전화 옴.. 그리고 너무 디테일에 집착하고 유도리 없고 내가 유도리 있게 처리한 일인데 몇십원? 정도 메꿔넣은건데 자기도 꼭 그렇게 해야하냐고 행정팀에 말했더라 퇴근하고 나서도 매일 전화오는데 밥먹다가 전화받고 씻다가 전화받고.. 말투가 곱게 안나오니까 미안한 마음 드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두세번 말한걸로 전화오고 이미 메뉴얼 있는거에서 5% 정도 밖에 다르지 않은 상황인데 전화오고 그러니까 짜증 나고 그렇네..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주절주절 썼어 제발 내일은 진짜 중요하거나 안알려준거 아니면 전화 좀 안왔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목동에 들어온다는 자이 네이밍..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