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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7
이 글은 3년 전 (2022/6/24) 게시물이에요
오해할 수 있지만 그 자극적인 농사가 아니라 어릴 때? 부터 나 하고 싶다는 거 다 시켜주고 돈도 디게 많이 쓰셨는데 내가 좀 힘든 시기가 있어서 29살인 지금까지 백수거든 ㅜ 근데 부모님 자식들은 다 좋은 곳 시집가구 회사도 좋은 곳 다니구 막 다 자랑하니까 기가 죽나봐.... 두분 다 그런 거 신경 안 쓰시는 분인데 보통 모임 나가면 다 자기 자식 자랑뿐이라 머쓱하신가봥...나한테 티는 안 내는데 기죽은 게 보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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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도 죄책감에 울며 잠이...든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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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진짜 속상하겠다…근데 곧 많이 자랑하시게될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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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따흑
보통 부모님 세대는 되게 자식의 행복한 결혼 >>> 좋은 곳 취직 압도적으로 전자 부러워 하잖아 특히 자식이 나이들면! 근데 비혼이래서 지금 더더욱 상심이 크신 거 같더라 엄청 슬퍼해...부모님이나이도 많으신대 거기다 외동이라 더 그런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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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근데 원래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고 자식 인생은 더더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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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건강하게 그래도 옆에 있는것도 소중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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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무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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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 자식들은 다 좋은 곳 시집가구가 뭔 말이야..? 너희 부모님 친구들 자식들 말하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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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러게 단어가 지워졌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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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 친구분들 말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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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죄송하겄네,,, 괜찮아 쓰니두 꼭 !! 잘 될거야 취준생들 힘내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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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뭔지 알아,, 나도 늘 느껴
나는 이제 막 직딩 2년차고 직장에선 아직도 내가 막내인데 우리 엄마는 내가 너무 늦고 아직도 제자리걸음으로 보이나봐 나는 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려해도 엄마는 조카들이랑 비교하더라고 근데 나랑 5~7살 차이인데 당연히 벌이기 다르지.. 부모님한테 쓰는 돈도 다르고
맨날 우리 딸은 언제 저렇게 해주나~ 왜 안해주나~ 하는데 가끔 장난으로 말 해도 진짜 콱 막히는 기분이야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달까,, 여튼 내 얘기가 넘 기네 쓰니가 넘 공감된다는 말이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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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식있는 부모마음은 다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우리엄마가 나한테 해주셨던 말씀 쓰니한테도 적어볼게
부모님은 그저 쓰니가 건강하게 있어주기만 해도 그걸로 행복하실꺼야
쓰니가 훨훨 날고있을때도, 설령 바닥을 치고 힘들어 하고 있을때도 변함없이 쓰니를 사랑하고 계실걸
그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고 힘내 쓰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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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도 힘들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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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음 근데 쓰나 그런 거 너무 신경쓰지 마.. 백수고 아니고를 떠나서 쓰니가 한 사람으로서 인생 살아가고있으면 된거야 난 할머니가 나 태어나기 전부터 많이 아프시고 지금도 그러셔서 제대로 대화 나눠보지도 못했는데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보면 가족이란 존재자체가 참 소중하고 가족의 건강이 정말 소중하단 걸 느꼈거든 부모님의 가장 큰 행복은 쓰니의 건강과 삶일테니 너무 신경쓰진 말어.. 그냥 쓰니 본인의 삶과 행복에 집중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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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일단 건강이 최고야…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어!! 몸과 마음 편히 하고 인생 기니까 좀 여유있게 가도 괜찮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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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쓰니처럼 힘든 시기가 있어서 20대 내내 취업을 못하고 있는데 얼른 취업해서 엄마한테 좋은것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가고 그러고싶다ㅜㅜㅜ 나한테 내색은 안하지만 가끔 힘들다는 속내 비추실 때마다 죄스럽고 그럼,,, 우리 힘내자... 좋은곳 취업해서 꼭 효도하기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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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그랳거든?? 내 느낌에 괜히 엄마아빠가 망한거같고 그랳는데 진지하게 이야기하니까 엄마랑 아빠는 지금까지 문제 없이 (학교폭력 하거나/당하거나, 그 나이대 맞지않는 담배 술 이런거 안하고, 사고 등) 살아준것에 감사하댓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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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ㄱㄹㅇ..울엄마아빠도그러심 쓰니혼자넘자책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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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올해 내 상황이랑 진짜 거의 똑같은데... 난 얼마전에 취업했거든 첫월급으로 선물 드리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고,, 꽤 늦게 취준했고 나도 쓰니같은 마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느껴서 알아 근데 넘 걱정하지마러... 본문보면 좋은 부모님이신 거 같은데 쓰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상심하시지 않으셨을 거고 쓰니가 건강하게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거야 내가 쓰니같은 시절에 맘고생 많이 했는데 그거 지나고 나면 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별거 아니더라ㅠㅠ 취준생들 힘내고 쓰니도 힘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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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그기분앎... 내친구들은 다 취직해서 더 ㅋㅋㅋㅋ ㅠ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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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집이 경제적으로 힘든거 아니면 부모님한테 기대도 될거같아.. 대신 남 부럽지 않게 잘해드려
그리고 마음이 치유되면 다시 시작하면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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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두 쓰니랑 비슷한 상황인데.. 취직도 취직이지만 비혼 때문에 속상해하시더라… 그래두 그만큼 옆에 있어드리고 자식도리 잘하면 또 극 효도라구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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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지금까지한게 어디가는거아니잖앙 괜찮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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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울엄마도 그러는데 신경안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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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가 행복해지는게 부모님껜 더 효도다~! 기 죽지 말고 쓰니의 길을 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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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사실 쓰니랑 비슷한 처지야 우울증 세게 겪고 집 들어와서 사는데 코로나로 본업 잃고 계속 알바 전전하고ㅋㅋㅋ 가끔 또래들 건실하게 사는거 보면서 주눅도 들고.. 언어나 다정한건 너의 에너지만 있으면 되는데 그건 어때? 다정한 말들이 자랑거리가 되고는 해 나는 엄마한테 매일 엄마 왜 이렇게 예뻐? 엄마 머리했네? 완전 요정같다 오늘 옷 너무 잘어울린다 엄마 하트하고 있어바 사진 찍어줄게 지금 너무 예뻐 이렇게 사랑해주는데 이걸 온 사람들한테 다 자랑해서 사람들이 내가 그러는걸 다 알더라 ㅋㅋㅋ 내가 아무것도 이루지 않아도 자랑거리 될 수있는 제일 효율적인 방법 ㅎㅋㅋㅋ~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가족한테 마냥 다정하지 않아서 대기업만큼 시집잘간거만큼 원앤온리야 나름ㅎㅎㅋㅋㅋㅋㅋ쓰나 우리 잘 성장하자!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아껴주는거 진짜 축복이야 힘내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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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 속상할 수 있는데 나는 쓰니가 더 걱정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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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자식이 공무원 어렵게 됐는데도 압박?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누구누구는 전문직이라 돈도 많이 벌고 부모한테 뭘 해줬다더라 넌 그 돈 갖고 어떻게 모으고 살래 이러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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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또 버는 건 없으면서 도박하거나 사치 부린다고 돈만 뜯어가는 자식들도 있고.. 사채 쓰고 막
그런 거 보면 그냥 무탈하게 살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너무 자책하진 마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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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29인데 회사관두고 쉬면서 공겹준비 하는중! 잘될거야~ 걱정하지말자ㅜ ㅜ 준비잘하면 결실 맺을거야!! 글구 결혼은 나 회사다닐때 여초부서였는데 다들 결혼 30 중반쯤 되서 하시더라! 안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과장달고도 하시고~ 결혼도 맘 맞는사람생기면 하는거고 아니면 걍 혼자 즐겁게 살면 되구! 부모님께 직장생기고 효도 더 해드리자! 너무 속상해하지마ㅠㅠ 화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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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ㅠㅠ 검색하다가 들어왔네 나랑 똑같다... 나도 졸업후 말도 안되는 방황으로 29인데 무경력에 백수야... 어릴땐 남들보다 잘 나갔고 잘살겠지 했을텐데 우리 애들은 왜이렇게 느린지 모르겠다 하시고... 친구 자식들은 돈 벌어서 이것저것 해주고 결혼도 하는데 우리집은 아무것도 없어서 스트레스 받으셔. 나도 힘든데 상황이 더 힘들게해서 벗어나기가 힘드네... 쓰니야 울지말구 잘 버텨보자 총량의 법칙이라고 힘든게 많다면 앞으론 즐거운 일도 많겠지 ㅜㅜ... 안쓰럽다 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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