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게으른 사람 지켜보는 것도 힘들다

보는 것만으로도 내 기운이 쫙 빠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엥? 왜 시비야 내 혈육 얘기하는 건데

[글쓴이]

아오 삭제 개애애애빡치네 진쯔..

[익인2]

....무엇

[글쓴이]

왜 또 어그로 취급하려고 그러냐

[글쓴이]

신고했음

[익인3]

ㅋㅋㅋㅋㅋㅋ 찔ㄹ려서 반응 안좋은 걸껄

[글쓴이]

그니가 왜저래 진짜 ㅋㅋㅋㅋㅋ 본인들 게으른 거 광고하나

[익인3]

엄청 게으르고 미래계획 없고 띵까띵까 놀기만 하고 사람이 발전이 없고 현실도피 하면서 산다? 그러면 당연히 친구로써나 가족으로써나 답답한 거지 ㅋㅋ 근데 여기 그런 애들 개많아서 본문에 자아의탁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꼭 끌어오는 논리가 니가 무슨 상관? 피해준 거 있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개웃긴게 사랑방에 미래계획 없는 사람 한심하다고 글 올리면 ㅇㅈㅇㅈ 이러는데 익잡에 미래계획 없는 사람 한심하다고 글 올리면 니가 무슨 상관 이럼 ㅋㅋㅋㅋㅋ 이중잣대 오바임

[글쓴이]

너 댓글 첨부터 끝까지 다 받음 ㅋㅋㅋㅋㅋㅋ 개이중잣대 지림
그렇게 몇마디 짖다가 제댈 맞받아치면 깨갱하고 댓글 삭제하는 꼬라지 볼만함.. 패턴 똑같은 게 국룰
안그래도 더운 날 게으른 혈육 때문에 열받는데 쟤들 보고 게이지 폭발할 뻔 함..

[글쓴이]

글쓴이에게
공감해줘서 땡큐 화 좀 풀림.. 날 더운데 몸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길!

[익인3]

글쓴이에게
진짜 인터넷이라는게 정상적인 의견이 소수고 이상한 의견이 다수면 정상적인 의견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곳임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현생’ 살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너한테 공감할 걸 ㅋㅋㅋㅋㅋ

더운 여름날에 더 더웠겠다… ㅠ 너도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