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내가 임신중이라 망설이고 있는데 동창들끼리 거기서 막 싸운다는거야 그래서 결국 보다못해 갔는데 정작 싸우는 사람은 없었고 죽은 친구랑 꼭 닮은 친구의 언니를 붙잡고 정말 펑펑 울었거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깨고나서 지금도 양옆에 눈물자국이 남을 정도? 근데 어이가 없는건 그 고등학교 친구랑 실제로 그정도론 친하지않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연락한적도 거의 없고 연락처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어섴ㅋㅋㅋㅋ 없고 인스타로 간혹 걔도 나도 애 키우는거 보면서 간간히 댓글 다는정도? 엄청 가까운 친구가 아닌데도 죽었다니 이렇게 울 수 있구나 싶고 혹시 걔한테 무슨일있나 걱정되고 그러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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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연락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