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1살이고 중딩때부터 친한 애가 있는데 걔가 중딩 때 나한테 맨날 머리숱 많아서 가발 쓴 거 같이 생겼다 그러고 목 길어서 기린같다고 맨투맨입으면 징그럽다 그러면서 자존감 박살냈거든? 그때 당시 내 성격이 좀 바보같있어서 웃으면서 넘어감..쨌뜬 머리 가발같다 그래서 머리도 묶고 다니고 목 징그럽다 그래서 맨투맨 최대한 피하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부러워함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당시 별 말 아니었어도 상처 개받았었음 난 걔한테 없는 칭찬 꺼내서 이쁘다 머리알 이쁘다 이런 말만 해줬는데ㅋㅋ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부러워하니까 행복해 ㅎㅎㅎㅎㅎㅎ우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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