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촌에서 낙태 반대 시위를 봤었거든… 그때부터 생각하던건데 솔직히 낙태 반대 하는 거 이해 안됨 왜냐면 난 아기보다 산모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 물론 피임 잘했는데 극소수의 활률로 임신한 사람 빼고 계획 하지 않은 임신 하게 된 사람도 한심하고 왜 피임 안 했을까 싶지만… 일단 이건 됐다 치고 낙태를 금지해서 낙태를 하려고 했던 여자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낳게 된다면 그 여자와 아이는 둘다 행복할까? 내 생각엔 아니거든. 물론 안 그럴 확률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불행할거라고 생각해. 낙태를 생각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남자가 도망감or남자가 소문낼까봐 말 안 함 아이를 낳아도 그걸 책임질 경제상황이 안 됨 여자 남자 둘다 나이가 너무 어림(위에랑 비슷한 말) 이거잖아. 근데 저 상황에서 아이가 생긴다면 여자는(17-22정도라고 가정 하에) 고등학생이라면 대학도 못 가거나 제대로 고등학교 졸업도 못할거고 보통 자퇴하는 거 같음 성인이어도 대학 휴학을 해야하겠지. 취직도 애 키우느라 힘들거고 남자는 고딩~잘하면 사회 초년생일텐데 고딩이면 취직도 못하고 돈도 못 벌잖아 해봤자 알바? 직장 다녀도 그 돈으로 애 키우기 힘든데 알바해서 어떻게 애를 키우겠어.. 또 애는 어디서 살고 누가 키워? 여자 남자 같이 살아야할텐데 집은 또 어떻게 구하고? 요즘 집 사기도 진짜 힘든데.. 유튜브에서 고딩 엄빠보면 다들 되게 힘들게 살더만… 여자남자 부모들이 애 키우겠지. 애 키우느라 여자남자 부모들 등골 휘고… 진짜 부자이지 않은 이상 난 낙태를 생각하는 상태에서 애를 낳게 되면 대다수는 저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 대부분의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이 낙태는 뱃속에 있는 아이를 살인하는 거라고 하는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고 어릴 때 기억은 나지도 않는데 낙태를 반대하는 건 오히려 산모를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 낙태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산모는 죄책감도 들고… 낙태하면 몸도 안 좋아져서 맘 고생 심할텐데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것 같달까 암튼 낙태 반대하는 거 진짜 이해 안가…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반대하는거야? 낙태는 살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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