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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6/29) 게시물이에요
중소 정보기술(IT) 기업에 다니는 3년차 직장인 김모씨(30)는 2주 전부터 도시락을 싸서 출근한다. 연말 상여를 뺀 그의 월급은 세후 280만원으로 여기에 중식 식대 15만원이 포함돼 있지만 물가 상승으로 외식을 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는 29일 “작년 말과 비교하면 한끼 식사비가 1000~2000원 오른 것 같다”며 “기름값도 많이 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료들이 늘고 있다”고 했다. 

 

김씨가 허리띠를 졸라맨 건 물가상승 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은행에서 전세자금 2억1600만원을 대출받아 수도권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데, 최근 금리가 올라 매달 부담해야 하는 이자가 20만원가량 늘었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대출 금리가 2.77%로 한달에 이자가 49만원대로 유지됐다”며 “지난 3월부터 금리가 3%대로 오르더니 지금은 3.99%다. 이자가 70만원대로 뛰면서 월급의 25% 이상 나간다”고 했다. 

 

이처럼 고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가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재계에 “과도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세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한 말인데, 직장인들은 “실질임금이 줄어든 상황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대기업의 과도한 임금 인상이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확대해 근로취약계층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운다는 추 부총리의 지적에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반응이 많다. 

 

김씨는 추 부총리의 발언에 대해 “사실상 월급만 빼고 전부 다 오른 마당에 공감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그는 “물가가 내려가면 그때는 임금 인상을 독려할 것인지 궁금하다”며 “(추 부총리가) 상대적 박탈감을 언급했는데, 대기업 직원들 연봉 인상 소식에 그렇게까지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법인세와 종부세 인하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걸 보면 허탈한 기분이 든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917111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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