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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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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인데 히키코모리로 지내는 동생
7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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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6/30)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해야해? 진짜 답답해.. 부모님은 아직 어리니깐 조금 더 지켜보자는데, 난 어리니깐 더 안타까워. 저 나이를 저렇게 보낸다는게..
13
익인1
경험상 가족들이 도와줘야 돼…
3년 전
익인2
어리니까 지켜보자는 마인드부터 좀 그런데
어리니까 하루라도 빨리 치료 받아야지
3년 전
익인3
살기편하니깐 그럼 용돈도 주지말고 통신비부터 알아서 살라고 해봐..
3년 전
글쓴이
용돈 안 받아
3년 전
익인3
이유가 뭔데? 일하기가 싫은거야 아니면 그냥 인간관계 자체를 힘들어 하는거야?
3년 전
글쓴이
인간관계를 좀 힘들어 했던거 같아. 고등학교때 친구문제로 힘들어했거든
3년 전
익인3
아...상처가 많은 케이스구나 ㅠ 그냥 일하기 싫고 게으른 케이스인줄 알았어 우울감 해소하는 방법부터 찾아야겠네..
3년 전
익인4
이거는 안 좋게 뭐라하면 상황 더 악화됨… 나도 히키로 지내다가 이번 년도부터 겨우 괜찮아졌거든… 우울해서 그런거 아냐?
3년 전
글쓴이
사실 동생이랑 얘기를 잘 안해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어.. 익인이는 히키코모리로 어느정도 지냈어? 어떻게 극복했어..?
3년 전
익인4
나는 원래 성향상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긴 했는데 고삼때 수능 때문에 정신적 압박감+무기력감+우울증+몸상태악화가 오면서 히키의 길이 열렸지…
그때부터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어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신이 불건강해지고 자연스럽게 사람과 만나는게 어려워지고 그냥 모든 일들이 나한테 버거워졌어
당연히 수능 죽쒔고 독학 재수를 하게 됐는데 당연히 재수하면 사람 못 만나니까 정신병 더 악화->히키코모리 1년 더…
일단 대학을 어찌저찌 들어가긴 갔는데 무기력증이 학습이 됐는지 해야할 일을 잘 해내지 못해서 학사경고 받음 그래서 국장 못 받음
그치만 아빠께서 혼내지 않고 걱정해주시면서 잘 타일러주셨어 친구들도 많은 힘이 됐음 주변 격려와 응원들 받으면서 사람답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물론 내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 노력한 것도 있고
그렇게 2학기는 어찌저찌 마치고
이번 년도부터 휴학하면서 제대로 정신과 약물치료 받으며 지내고 있어
사람 대하기가 너무 무섭지만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해보자 하고 집근처 알바도 구했는데 역시 사람을 계속 만나버릇하니까 많이 괜찮아지더라고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동생에게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얘기를 조금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히키코모리 당사자였어서 할말은 아니지만 지켜보는 입장도 많이 힘들겠다
동생 상황 빨리 나아지길 바랄게 힘내
3년 전
익인4
아 물론 아빠의 격려도 힘이 많이 됐지만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는 정신과 약물치료였음
3년 전
익인5
음 상황되면 개 한마리 키우는거 추천할게..
3년 전
글쓴이
우리 강아지 키워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심지어 동생 때문에 입양한 아이야
3년 전
익인5
헐 동생이 산책시켜??
3년 전
글쓴이
아니.. 부모님이나 내가 하지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이고 그치... 주보호자가 동생이 되도록 했어야 했는데 나 진짜 우울하고 집에만 있고 싶어도 강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가고 바깥공기 쐐고 그랬거든
3년 전
글쓴이
5에게
원래는 동생이 주보호자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방에 있게되면서 아빠가 출근할때마다 데리고 다니고 있어
3년 전
익인6
시간지나면 무조건 나아져 더이상 그렇게 살수없다는걸 깨닫고 방법을 찾게되어있음 내가 그랬어
3년 전
익인6
닦달 잔소리 비판 절대xx 사소한거라도 뭔가했거나 뭐하고싶다는거있을때 칭찬해주고 긍정적인 대화를 해줘 그냥 놀러나간다거나 누구만난다해도 돈주고 긍정적으로 받아주고..정신과나 어디 간다 뭐해보겠다하면 지지해주고
산책이라도 집앞 카페에서독서라도 하게하면서 나가게하고.. 괴롭고 나아지고싶고 더이상 이대로는는 생각+작은 성취들+사회를 작게나마 접하면서 사회로 섞여들어가야한다는 필요성 체감+나를 지지해주는 가족이있다는 안정감이 결국 바꿈
3년 전
익인7
나도 2-3년 넘게 히키고 이제 슬슬 낫는 중인데 아마 너가 당장 답답하다고 뭘 해서 나을 수 있는 게 아닐거야.. 감정적으로 나오는 순간 다시 숨을 수 있어 그냥 꾸준히 봐주면서 서서히 꺼내줘 가끔 예쁜 카페 갈까? 날씨 좋은 날 산책 갈까? 너 좋아하는 전시회갈까? 하다가 나가는 횟수 잦아지면 서서히 너가 이런 일 했으면 좋겠고 이런 얘기 꺼내봐 그냥 천천히 두고 봐줘 너가 이미 답답해하는 거 알고있을거야
3년 전
익인8
더 나이 먹기 전에 자기가 알아서 맘 먹고 나와야하는데..가족들이 재촉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져ㅠㅠ
3년 전
익인8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있으면 콘서트 같은곳 데려가거나 아니면 놀이공원 가자고 꼬셔봐 나도 히키였었는데 저 두개로 꼬셨으면 나갔을거같아..ㅌ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하고싶은 거 찾는 걸 도와줘봐.. 그게 순수 취미여도 그거로 인해서 하고싶은 직업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 아무리 히키여도 하는 게 있긴 할 거 아냐.. 만약 연예인을 좋아하면 사진 보정이나 움짤 만드는 식으로 디자인을 배울 수도 있는 거고 먹을 거 좋아하면 음식 관련 자격증을 따도록 유도할 수도 있는 거구
3년 전
글쓴이
동생이 웹소설을 쓰거든.. 그래서 그걸로 꼬셔봤는데 잘 안됐어
3년 전
익인9
오 꾸준히 연재 하는 거야? 나름 생산적인 취민 것 같은데 대단하다. sns 같은 건 안 해? 비슷한 취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소통 하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가
3년 전
글쓴이
응 꾸준히 연재해! 그걸로 돈도 벌고있어
3년 전
익인9
뭐야 작가님이구나 진짜 멋있다🥹 연재하느라 지쳐서 안에만 있는 건가?.. 작가분들 중에 연재기간 동안 일만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
3년 전
익인10
어떻게든 잘 어르고 달래서 밖에 많이 데리고 나가.. 동생 좋아하는거 없어?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그런거 사준다고 하고
3년 전
익인11
그냥 산책 나가는거 고것만 좀 하게 하면 그냥 있어도 될것같은데
3년 전
익인12
자기 자신이 나아지려는 의지가 있어야해
3년 전
익인13
학교는 안다녀?
그럼 집에서 뭐해?
3년 전
익인15
어느 정도길래??
3년 전
글쓴이
진짜 방에서 아예 안나와.. 새벽에 화장실 두어번?
3년 전
익인16
아무이유없이 히키코모리가 되진 않는 것 같아 내 경험상
그냥 조용히 뒤에서 널 사랑한다 난 널 돕고 있다 난 모든걸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다를 은연중에 알 수 있게 해줘
사실 심적으로 많이 약해지고 한 마디한마디 다른 사람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리니까 안타깝다. 집에서 대체 뭐하고 사냐. 실패했냐 이런식으로 좌절할 수 있는 말 절대 하지말아
3년 전
익인16
절대 뭐라하지마 집에서 걍 동생 안 좋은 얘기하지마 방에서 다 들려 추억 얘기 하면서 예전엔 ~~했는데 이런식으로도 얘기하지마
그냥 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 산책갈까? 오늘 꽃이 너무 예뻐서 가져왔어 이것봐
너가 좋아하는 00사왔어 같이 먹자 이런식으로 동생을 위하는. 생각하는 말투를 많이 보여줘
그리구 개인적으로 무조건 바로 밖으로 끌고 나가지 말고 천천히 집부터 시작해서 복도. 1층. 밖으로 나아가봐
3년 전
익인17
나 1년간 히키코모리로 지낸 적 있는데 가족들이 채찍질+강제로 끌고나감해서 정신차렸어. 제일 좋은 건 매일 가족들이 같이 산책하는 거. 다같이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해야함. 한 1년 정도 하니까 그 이후부턴 익숙해져서인지 나 혼자서 나가기 시작했어. 그리고 지금은 잘 지내ㅋㅋㅋ그때는 왜 그랬지싶다 음 암튼 가족들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 난 채찍질 당했는데 아직도 가끔가다 그게 서운하게 느껴지거든. 동생이 이런 마음 생기지 않게 그냥 곁에서 지켜봐주고 같이 이끌어나가줘
3년 전
익인18
히키코모리 다큐봤는데
누구나 힘든순간이 오는데 가 족 마 저 도움대신 비난 기대에대한 배신 했을때 인 요인이 가장많았음
마음에 어떠한 희망도 없는상태...
3년 전
익인19
상처가 많아서 그런가보다…씻기부터 차근차근 해야하는데 외식이나 잠깐 산책하자고 강제로 끌고나가진 말고 회유해보는게 어때? 맛있는거 사준다고!
3년 전
익인20
우리가족은 그래서 아예 원룸으로 다 같이 이사가서 살았음 그렇게 1년?정도 지내니까 괜찮아지더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나동
3년 전
익인22
병원 데랴가면 안 돼??
3년 전
익인24
놔두면 더 심해져 정신과 먼저 데려가
3년 전
익인24
정신적 문제라서 가족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할수도있어
3년 전
익인26
상담 보내기
3년 전
익인27
이건 진짜 스스로 결심해야 하는듯... 상처 받아서 그런 거면 가족의 지지+ 스스로 극복+ 안 되면 병원이 필요할 것 같아 나는 진짜 이래선 안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고 억지로 상황이 주어지니까 하게 됐는데 나랑은 다른 케이스 같긴 하네
3년 전
익인28
내버려둬 본인도 생각 많을거야 옆에서 뭐라고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임
3년 전
익인29
웹소설은 꾸준히 쓰고 재미 붙인 상태야? 어때?
3년 전
익인30
동생 혹시 먹는거 좋아하면 맛있는걸 잘 먹여줘 그리고 집에서 소소하게 재밌는거 있잖아 막 유화그리기 세트 이런거 이런거 같이 해주고 좀 잔잔하게 있을 수 있게.. 그리고 가능하면 생활패턴을 낮과 밤을 잘 지킬수있게 해주면 아마 6개월 이내에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 ㅠㅠ
3년 전
익인30
뭘 해야한다 이런 부담 아무것도 주지말고 오직 해야하는건 낮과 밤 잘지키기, 매일 산뜻하게 깨끗하게 잘 씻기, 그리고 맛있는거 잘 먹고 잘 놀기 이거뿐이라고 해줘 그러면 아마 6개월 이내에 스스로 벗어나려고 할거같아
3년 전
익인31
가족들이 잘 도와줘야지
3년 전
익인32
아무 지원도 하지마
3년 전
익인33
혹시 같이 밥은 먹어???젤 중요한게 패턴 맞추는거더라 아침 식사할때 깨워서 밥 먹이고 그랴봐
3년 전
익인34
어리니까 지켜보는게 좋긴 한데 치료도 병행하는게 제일 좋지! 아님 환경을 좀 바꿔주는거? 내 동생은 군대가니까 좀 낫더라
3년 전
익인36
정신과 다녀야 하는 건 필수인 거 알지? 근데 병원에서 약만 타먹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님
시간은 안 기다려주더라 세월 정말 금방 간다
동생도 당장 비빌 언덕 있으니까 그냥 무기력하게 있는 거야 본인도 아직 어리니까 느긋한 거임
근데 그러다가 X됨ㅋㅋ 이미 X되고 있지만...
나도 그러다가 서른 목전에 두고서야 이러다 죽으면 누굴 원망하나 싶어서 인생 고쳐 살고 있음
그냥 집에서 내보내고 아무 지원도 해주지마
정 걱정 되거든 원룸 구해주고 보증금만 해결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라고 해
3년 전
익인37
넘 좋을땐데 안타깝겠다… 그냥 밖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좋은데 구경시켜주는 걸로 시작하면 어때
3년 전
익인38
일단 대화부터 시도해봐
3년 전
익인39
억지로 꺼내려 하지마 그냥 가끔 맛있는거 사서 방에 넣어줘
그거 스스로 나오는 수밖에 없어 나만 해도 6년 걸림...
3년 전
익인40
도와줘야해 아님 나처럼 됨.. 25살까지 갔었어 지금은 공부하고 있지만ㅠ
3년 전
익인41
그냥 매일 차타고 드라이브나 해줘 같이 가족이 힘이 되어줘ㅠㅠ
3년 전
익인42
나도 히키 생활 꽤 오래 했는데 가족들이 뭐라고 잘 안했어 ㅠ 거의 강제로 학교 복학하고 친구들 몇명 사귀면서 많이 나아졌는데 .. 난 오히려 가족들이 좀 관심가져주고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들더라.. 작은거라두 일단 같이 하게 계속 권유해보는건 어때? 강아지 산책 같이 하러가자거나, 밖에 뭐 먹으러 가자, 어디 축제 같은거 같이 가자구 ㅠㅠ
3년 전
익인43
옆에서 뭐라고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야 너는 왜 이러냐 밖 좀 나가라 뭐 이런 말들....? 전혀 도움 안되고 오히려 더 상태만 악화시킴 동생 이해 안가고 답답하겠지만 본인은 더 답답하고 힘들거야 ㅜㅜ 강압적으로 나가는거 절대 절대절대 비추한다 집에서 내보낸다거나 지원 다 끊는거 그걸로 정신차리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나같은 타입에게는 도움 안되고 더 극단적인 선택만 하게됐었음
3년 전
익인43
동생이 좋아하는것들로 좀 꼬셔봐 나같은 경우는 먹을거 좋아해서 차타고 카페가자거나 그러면 슬금슬금 가족들 쫓아나갔음 밤낮 바뀌면 진짜 안 좋아 일단 밥 잘 먹이고 정상적인 패턴부터 만들어야할텐데 ㅜㅜ 나가서 산책하거나 해 좀 보는것도 도움이 될 거야 쓰니가 뭐라도 같이 해줘 절대 닦달하거나 빨리 히키코무리 탈출하라거나 그런 거 안됨 난 항상 니편이다 뭐 이런거 은근하게 표현해주ㅓ
3년 전
익인44
나도 입시망해서 그런 순간있었는데 일단 무조건 알바해야함ㅇㅇ
그리고 동생 하고싶은게 없을 확률이 커 꿈도 아직도 못찾고..그래서 어느정도 돈 모으면 이것저것 학원 다니게 해야해 그래야 늦게라도 공부하거나 뭐 하고싶다는 생각 들어
그리고 내 경험상 지금 암것도 안하고 폰만봐도 살만해서 그런거야 간절해서 지발로 나오게 자극줘야함
3년 전
익인44
대신 병원가자는 소리는 비추임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환자 취급하면 잘못하다가 마음 확 상해
걍 부드럽게 가족들끼리 번갈아 가면서 아직 인생 괜찮다 알바라도 스스로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 하고싶은걸 천천히 찾자 라고해!!!!!!!!!!!!!!!!!
ㅠㅠㅠ
3년 전
익인45
내동생도 21살까지 히키였는데 지금은 여전히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아서 혼자 공부하고 서울로 학원도 알아보고있음
군데 솔직히 자기가 스스로 극복해야함 주변에서 뭐라고 하면 기 죽어서 더 구석으로 들어감
3년 전
익인46
답답해하거나 화내면 더 말안할거야..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엄마가 화내서 모든 안좋은일은 하나도 전달안함..
3년 전
익인47
아예 지원 안해주는건 어때? 본인이 알바라도 할 수 있도록.. 본인이 급하면 일같은건 어떻게든 하게 되거든
3년 전
익인49
용돈 안받는대
3년 전
익인50
이미 용돈 안주고 있는데 웹소설 연재로 돈 벌고 있는것 같아
3년 전
익인48
옆에서 쓰니가 잘 보살펴줘 도아줄 사람이 필요한걸 수 있어 학원 등록을 같이 하러 가거나 정신과도 같이 가봐 옆에서 도와주면 동생도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3년 전
익인48
그냥 나둔다고 쉽게 변하지않나 변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해
3년 전
익인51
쓰니야 우리 언니도 비슷한 상황인데 도움 되는 댓글이 많이서 혹시 글삭 안하고 놔둬줄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53
나도 몇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 동생도 얼른 나으면 좋겠다. 근데 분명히 그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을거야... 내가 너무 외롭고 힘들었던걸 가족들이 그 시기 때 몰라줬어서 후에 이유를 물었을때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거든.. 한번에 해결하려는 것보다 원인이 뭔지 살펴보면서 공감해주면 좋을거같아..
3년 전
익인54
친구문제로 힘들어했다면 쓰니가 좀 도와주는건 어때?? 지금 기댈수 있는건 가족뿐일테니까 너무 집에만 있는다면 같이 맛있는거 먹고 여행도 가보고해서 밖에서의 즐거운 경험도 많이 쌓고 고민거리도 서로 들어주면 좋을거같아
3년 전
익인55
나도 21살때까지 그랬는데 그냥 자연스레 정신 차려 지더라.
3년 전
익인56
나도 22살때까지 2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살았었어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임…
3년 전
익인56
합리화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여러 사건사고가 많아서 히키코모리된 케이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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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오늘 혼자 코노에서 24곡 부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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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안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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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연봉 1억 넘으면 상위 몇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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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조하면 피부에 안좋은데 세미매트 파데는 약간 건조한 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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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책 진짜 많이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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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청순이 진짜 0티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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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세달하고 12kg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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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청순이 진짜 0티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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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vs 화려고양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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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안끼고 예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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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쁜사람은 성형 진짜 신중해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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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킨나이트 이거 싼거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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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단어가 기억안나는데 머리 맞대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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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산없이는 밖에 못나가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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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잘알 익들 있니 ㅠㅡ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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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갑오징어뼈 먹는거 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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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땜에 기분이 나쁜데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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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구 냄새가 매우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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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책 진짜 많이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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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쌤한테 죽고싶다는 생각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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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안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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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때 일 못해서 짤리는 경우 실제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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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엔프피고 사람미새 맞는데 진짜 남미새는 아니라고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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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인생노잼시기야 다들 취미 뭐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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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살면서 젤 못생겨보일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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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빤다고 하지만 실은 엘리트 직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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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다 1억 사기당한 이창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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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빠지기 쉬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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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몸이 회복하는 신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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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에게 정 떨어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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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라는 프랑스 사람들 월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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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털렸는데 털린 위치명이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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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식 아내의 고집 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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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루밍을 잘 못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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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뒷목 잡게 했던 웃대인의 어린 시절 역대급 사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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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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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짓해서 나락가게생긴 부암동 미술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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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하나로 주인을 압도하며 상전 포스 제대로 풍겨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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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돈을 빌려줘선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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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는 바구니 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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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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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미지였는데 이젠 성숙미 느껴지는 남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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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반응 쩌는 상남자 신용카드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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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못 알아먹는 윗집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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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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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정도면 예쁜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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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은 국내에선 앨범반응별로고 이제 해외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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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쥐뿔 왜 갑자기 예고? 안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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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희는 턱이 얼마나 작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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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이거 ㄹㅇ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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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또캣 의리로 제베원 투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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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얼굴에 기름종이 쓰는익들아 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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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인플루언서가 일반인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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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코르티스 레드레드 떼창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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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코노가서 2세대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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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거 같팬 입장에서 기분나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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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차쥐뿔 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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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즈 제베원 선배님 투표 인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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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정승환 목소리 ㄹㅇ 섹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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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이번 컴백곡 싸인+맘마미아+이즈나 느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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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이번에 수록곡 유기성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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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뭐임 개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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핱시 소소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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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아까 보니까 퀴어인 알페스러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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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 환불정책 잘 아시는 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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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이동진 평론가 역대 연상호 영화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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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발언.. 12부는 진짜 아니다. 스토리가 개엉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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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재밌게 본 사람들 도움좀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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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쯔 황치즈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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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준영 냉장고 정리 상태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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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호불호 확실해서 내 두 눈으로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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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JTBC 편성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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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에서 살아남는 인물이 있어?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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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작가는 이제 또오해영깔은 안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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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본 사람 궁금한 거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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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누구랑 제일 잘 어울렷던것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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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배우 한화생명팬이야?? 어떻게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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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ㅅㅍㅈㅇ 모자무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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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퐁당퐁당 하더니 해냈구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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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에서 지창욱 왜 망가질수록 섹시하지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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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
차세계 숲에서 조명으로 쓰던 핸드폰 집어던진거 지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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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올해 한발 더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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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스토리는 그저 그래도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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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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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천만 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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