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족들보다 혼자 섬세하고 예민한 편이긴해 그래서 어릴때부터 함부로 아무생각없이 말하는 것들에 상처 받아왔거든? 그리고 사과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평소처럼 돌아오고 그냥 우리가족이 이래 며칠전에 가족들한테 기분나쁜일있는데 자기들은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혼자 꽁해있는중인데 자기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카톡하고 대화하고 근데 내가 이 카톡 읽씹하고 그러면 나 속좁은거야? 근데 내 감정은 아직 정리가 안됐어... 휴 맨날 이러다가 넘어가고 그냥 모든게 환멸나 어쩌면 나만 집에서 이러니까 예민하고 뒤끝 심한거 맞는거같긴한데 난 기분이 너무 나빠서 얘기도 하기싫어ㅠ 어떻게 해야하지 이렇게 안하면 자기들은 잘못한줄도 모를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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