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술해서 회복하는 동안 벌이도 없이 일도 못하고 백수로 지내는중 그래서 좀 힘들어하셔 우울하기도 하겠지만 원래 엄마랑 통화하면 자주 싸우긴했거든 근데 요즘 진짜 이상한걸로 통화로 기싸움하는데다 말이 안통해서 또 싸움 난 별 생각없이 말하는데 엄마가 먼저 시비거는 느낌 근데 꼭 넌 엄마 이기려든다 맨날 니 말이 다 맞지 하면서 꼭 날 죄인 만들어 근데 내 말이 맞거든 맞으면 그냥 그러네 잘못생각했네 웃으면서 넘겨도 되는 문제를 꽁하게 그래 (너 잘났다)라는 식으로 끝남 이게 뭐 큰 문제면 그럴수도있겠다하는데 진짜 사소한거로 이래 예를들면 엄마 친구 아들이 편한곳에 알바한다는데 이제 또 뽑는다고 지원해보래 근데 그 지역 인재를 뽑는거라 난 다른 지역 사람이라 지원자격부터가 안됨 그러니까 그 집 아들은 그럼 지원자격이 되나??라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되니까 하겠지 난 못해 그러니까 계속 그 집 아들은하는데 난 왜 못하냐고 나한테 화냄 이러니까 나도 빡쳐서 언성 올라가고 결국엔 엄마가 인정하면 에후... 너 잘났지 약간 이런식?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