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랑 같이 놀 때면 적어도 네다섯번은 야야 저 사람 개잘생겼다 그러거든 근데 당사자만 친구 말 못 듣는다뿐이지 주변 사람들은 들을 수도 있으니까 좀 쪽팔리고 또 그냥 카톡할 때도 하루에 한번은 꼭 나 오늘 잘생긴 사람 봤다 그런단말임 근데 진짜 그 사람들이 잘생겼든 아니든을 떠나서 내 기준에선 잘생긴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 근데 매번 그러니까 거짓말하는 건가 싶고 반응을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걍 매번 헐 진짜!??! 대박 어디서? 이러는데 이젠 현타도 오고 근데 얘가 말 한마디에 기분 상해하는 타입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같은 무리여서 싸우기도 뭣허고 ㅜㅜㅜㅜ 서먹해지는 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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