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하나님 안 믿으면 그 자체로 연옥, 지옥에 간다는 것도 웃기고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하나님의 뜻으로 퉁치는 것도 웃겨
그리고 중동 쪽에서 최초로 발생한 종교임에도 예수가 백인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는 것도 이상함
거기에 기독교 쪽 활동하는 거 보면 대체로 여성들의 무급 노동으로 이루어지고, 목사나 신부들은 거의 남자들만 뽑는 것 같던데 이것도 좀 흠... 함
바뀌는 사회 정서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종교는 그 자체로 과도하게 과몰입하는 것보다, 그걸 수단으로 자신의 철학을 확립해 나가는 데 써야 한다고 생각해
성경 공부 하면서 자신의 철학을 쌓아 나가는 기독교인 본 적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 철학 남한테 강요하지도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을 닦는데 쓰더라고 이런 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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