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어렸을적 내 수 취향은 무조건 여리여리한 수였는데

지금은 키 170 중반에서 180 초반에 적당히 근육 붙어있는 그런 체형의 수 나오는 것만 봄ㅋㅋㅋㅋㅋ 저런 수 아니면 안 봐 아니 못 봐…

[투니1]

헐 나둨ㅋㅋㅋㅋㅋㅋ

[투니2]

나도ㅋㄱㅋㅋㅋㅋ

[투니3]

나도.. 너무 여리여리하거나 애기같으면 못보겠어

[투니4]

난 미인수도 좋고 떡대나 강수도좋은데
진짜 너어어무 작고 애기같은 애들은 못보겠더라

[투니5]

나도 여리여리한 수만 보다가 한번 떡대수 맛 보니까 걍 잡식성 됨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가능

[글쓴투니]

혹시나 인증 필요하면 말해줘!!

[투니6]

누구 보는지 궁금하다 😆

[글쓴투니]

최근엔 이렇게 꽂혀서 보고 있어! 디티알은 이제 막 보기 시작해서ㅠ

[투니6]

히히 다 아는 애들이네 세결의 강준은 봤니? 마없들 범이도 몸 좋아

[글쓴투니]

세결 당근 보고 있지!! 마없들은 예전에 좀 보다 말았어ㅋㅋㅋㅋㅋ

[투니6]

글쓴이에게
인증 고마워💖

[투니7]

난 여전히 클리셰를 제일 사랑하지
근데 나도 쓰니 취향의 수
떡대수
공보다 큰 수
다 봐...
갈수록 편식은 없어지고 다 봐ㅋㅋㅋㅋ

[투니8]

나돜ㅋㅋㅋㅋㅋ

[투니9]

ㅇㅈ 난 슬랜더에 잔근육이 좋지 여리여리는 못 보겠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