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전화하면서 우산을 휘적휘적 휘두르면서 가서 내 쇼핑백을 쳐서 찢어진거야.. 선물용 빵이었거든... 죄송합니다.라곤 하는데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전화하던사람이 왜그러냐고 했나봐. 전화 끊지도 않고 아 내가 우산 흔들다가 쇼핑백을 쳐서 찢어졌어~ 하는데 왜이렇게 열이받는지.... 하ㅠ 가는동안 그 찢어진부분이 쭈와아악 찢어져서.. 빵 하나는 망가지구.. 주섬주섬 떨어진거 줍고ㅠㅠ 그제 비 진짜 많이왔잖아.. 서러워서눈물나더라. 쇼핑백값 백원이라도 내놓으라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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