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일에 대해 고민이 있으면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평소에도 매번 일얘기 하고 고민있으면 더하고 출근하기싫다고 찡찡대고.. 그래서 어젠 그렇게 싫으면 그냥 그만두라고(출근하는곳이 여러곳이라 하나그만두면 다른곳 구하면 됨) 말했음..할말이 없어서 그런건지 솔직히 대꾸하기도 지치고 어쩌라고싶기도 해 본인 일이고 원래 일은 힘든건데 자꾸 힘들다 출근하기싫다 어쩌라는거. 누가 괴롭히는것도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거고 나도 작년에 얘보다 더한 스케줄이었는데 얘처럼 군적 없음